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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우리가 나아가는 승리의 길 (82) 신시대의 인재성

작성자다사랑|작성시간14.01.16|조회수424 목록 댓글 0

수필 ․ 우리가 나아가는 승리의 길 (82)

新時代の人材城

신시대의 인재성

 

  澄み切った青空に栄光の三色旗がひるがえる。木々の葉も喜び光るかのよう。さあ、新しき時代の創造へ! 創価の正義の旗を高く掲げて、我らも心晴れやかに前進しよう!(池田名誉会長撮影)

  맑게 갠 파란 하늘에 영광의 삼색기가 휘날린다. 나뭇잎들도 기뻐하듯 반짝인다. 자, 새로운 시대의 창조를 향해! 창가의 정의의 깃발을 드높이 내걸고 상쾌한 마음으로 나아가자!

新しき世界は我らの手で!

새로운 세계는 우리의 손으로!


  この一年 / 我らは勝ちたり / 晴ればれと / 常勝創価の / 源流なるかな

  올 한해 / 우리는 승리했노라 / 상쾌하게 / 상승창가의 / 원류로구나


  지금도 내 가슴에 뜨겁게 되살아나는 잊을 수 없는 광경이 있다.

  1951년 7월,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 슬하에서 창가학회(創價學會) 상주어본존(常主御本尊)을 삼가 받들고 실시한 총회 때의 일이다.

  선생님은 ‘대법홍통 자절광선유포 대원성취(大法弘通慈折廣宣流布大願成就)’라고 씌어 있는 어본존 앞에서 눈부시게 분투한 대표 30여 명을 불러냈다. 그리고 이렇게 칭찬하셨다.

  “여기에 나란히 서 있는 분들은 내가 칭찬하기에 앞서 틀림없이 대성인이 칭찬하실 것이다. 나는 이 분들에게 드릴 것이 없지만 대성인은 굉장한 상을 내릴 것이므로 아무런 걱정도 없다.”

  지금 나도 똑 같은 마음으로 존귀한 동지 한 사람 한사람을 위로하고, 감사하고, 찬탄하고자 한다.

  창가(創價)의 태양 부인부도, 황금기둥 장년부도, 경애하는 다보(多寶)의 벗도 모두 정말로 잘 싸우셨다. 감사하다!

  또 도다 선생님은 총회 마지막에 단상에 선 청년들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 아무쪼록 이 남녀청년들을 기대해 주십시오. 이 젊은이들이 이 대법전(大法戰)을 완수해낼 사람들입니다. 학회는 이 청년들이 있는 한 절대로 반석과 같습니다.”

  이후 60여 년이 흐른 지금, 일본과 전 세계에 힘차게 뛰어나오는 ‘지용의 청년’의 대열을 도다 선생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창가의 미래는 밝다.


不軽菩薩の実践

불경보살의 실천


  신시대 개막에 응해 각지에서 새로운 리더가 씩씩하게 지휘하고 있다. 결의에 넘친 여러분의 기세가 기쁘다.

  광선유포의 새로운 전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그것은 리더가 사람을 만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한 사람 또 한 사람, 계속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진심으로 벗을 격려해야 한다. 거기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파동이 넓혀진다. 이것이 철칙이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지금 니치렌 등의 동류(同類)는 불경(不經)이니라”(어서 766쪽) 하고 잘라 말씀하셨다.

  생명의 차원에서 보면 어떤 사람도 불성(佛性)을 갖추고 있다. 가장 존귀한 그 부처의 생명을 믿고 사람들을 존경한다. 누구나 그 불성을 반드시 열 수 있다고 믿고 계속해서 격려를 보낸다.

  이 불경보살의 실천을 현대에 전개하는 것이 학회의 운동이다. 불경의 정신은 인간을 존경하는 마음이다.

  리더에게 그런 마음이 있으면 반드시 상대에게도 전해진다. 각자가 지닌 장점이나 개성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계발했으면’ 하는 부분도 자연히 깨닫게 된다.

  나 또한 감사하게도 도다 선생님에게 발견되어 성장한 사람이다. 따라서 나는 스승에게 보은하는 마음으로 우리 벗이 간직한 생명의 보물을 더욱 단련시켜 빛을 발하게 하려고 온 힘을 다했다.

  성실하게 벗과 만났다.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끈기 있게 계속 연대를 맺었다.

  나는 청년부 시절, 글쓰기가 서투른 벗에게는 굳이 회합의 감상문을 쓰도록 제안했다. 숫자에 약한 사람에게 회계를 맡긴 적도 있다.

  진지하게 기원하면 반드시 지혜가 솟는다. 그것이 묘법(妙法)이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당연히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인생은 상대편의 의기(意氣)에 감동한다’고 하지 않는가.

  먼저 이쪽의 가슴속에 커다란 정열이 불타고 있어야 벗의 마음도 움직인다.

  현장을 돌아다니고, 뛰어다니면서 얼마나 기원하고, 생각하고 고뇌하며 싸웠는가. 정말로 고생한 만큼 자신의 힘이 붙는다. 힘을 키운 만큼, 성장한 만큼 주위도 촉발한다.

  여기에 희망의 방정식이 있다.


  60년 전(1953년) 1월, 내가 남자부 제1부대장이 되고, 출발에 임하는 반장회에서 함께 배독한 성훈이 있다.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은 이 일을 만나기 위해서였도다” “석가, 다보, 시방의 부처가 내집(來集) 하여 내 몸에 바꿔 들어와 나를 주조하시라고 관념하시라.”(어서 1451쪽)

  이 한 구절을 통해, 나는 우리 부대가 1년 동안 부원 1000명 결집을 이뤄 홍교(弘敎) 75만 세대라는 스승의 서원(誓願)을 달성하는 데 선구가 되자고 외쳤다.


友に会おう! 励まそう!

벗을 만나자! 격려하자!


人材拡大の4指針

인재 확대의 4지침

 


  この1年も本当にありがとう! ご苦労さま!――同志の尊き奮闘を讃えて勝利の万歳を(2003年12月、東京牧口記念会館で)

  올 한해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동지의 존귀한 분투를 상찬하며 승리의 만세를


  그리고 드디어 한 해를 총 마무리하는 승부의 때에 젊은 맹우들과 함께 네 가지 지침을 내걸고 끝까지 달렸다.

  첫째, 어본존을 믿고 자신이 절복의 투사임을 확신하자.

  둘째, 교학에 힘쓰자.

  셋째, 행동할 때는 침착하면서도 강하게.

  넷째, 학회정신을 회득(會得)해 스스로 광선유포의 인재라고 자각하자.

  이 중에서 첫째와 둘째는 ‘신행학’의 실천이다.

  어서에는 “법화경(法華經)은 남(藍)과 같고 수행(修行)이 깊은 것은 남이 물듦에 따라 더욱 푸르게 되는 것과 같다”(어서 1505쪽, 통해)고 씌어 있다.

  이 신심은 언제 어떤 때라도 ‘더욱더’라는 생명력으로 앞으로, 앞으로 끝까지 나아가는 불도수행이다.

  그러나 맹목적으로 움직이면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셋째 지침을 강조했다.

  실은 목표가 1000명인데 10월에 들어선 시점에서 부원수는 600명 남짓이었다. 고민하는 한 반장에게 나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간단해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데려오면 됩니다.”

  그 말을 듣고 벗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 하는 싸움의 ‘핵심’이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한다. 그 침착한 행동이 중요하다.

  또 넷째는 큰 목적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었다.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그것은 광선유포라는 큰 목적을 위해서다.

  목적의식이 없으면 끝까지 해낼 수 없다. 로망이 없으면 용기도 솟지 않는다.

  나는 모두에게 이렇게 외쳤다.

  “우리 청년이 새로운 세계의 창시자다.”

  지역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세계를 바꾸는 존재는 바로 우리다! 해내자. 광선유포는 우리 손으로!

  이 기개로 끝까지 달린 제1부대는 연말의 남자부총회에서 훌륭하게 1000명의 대열을 달성했다.

  때마침 학회본부가 니시칸다에서 시나노마치로 이전한 신시대의 중요한 마디를 우리는 대승리로 장식했다.

  총회 이튿날, 한 해의 마지막 본부간부회에서 도다 선생님은 열렬히 사자후(師子吼)하셨다.

  “불법은 승부다!”

  절대 승리의 신심을 지닌 우리는 아무리 악전고투하더라도 불굴의 투혼을 불태우며 마지막에는 승리해야 한다!


「世界広布の歌」

‘세계광포의 노래’


  ♪学会健児の謳声は

 七つの海に轟き渡り

 若き地涌の天翔ける

 ともに讃えん平和境

 ああ世界広布の鐘は鳴る

  학회 건아의 노랫소리는

  온 세계의 바다에 널리 퍼져 나가고

  젊은 지용의 보살이 하늘을 난다

  함께 노래하자 평화의 세계

  아아 세계광포의 종은 울린다


  ‘세계광포 신시대’ 제1회 본부간부회(2013년 11월)에서는 학회가인 이 ‘세계광포의 노래’를 미국SGI 예술부의 슈퍼사운드 여러분이 웅장하고 아름답게 연주해주셨다. 또 청년부 등이 대합창했다.

  이 곡이 탄생한 지는 50년 전(1963년)으로, 우리 음악대 초대 대장이 작곡했다.

  지금도 계속 부르는 이 가사의 원안은 군마에서 도치기까지 펼쳐진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던 청년들이 작성했다.

  멤버 중에는 진학도 포기하고 필사적으로 일하는 벗도 있었다. 모두 고생하고 있었다. 그러나 청년부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행학(行學)의 이도(二道)에 힘쓰며 광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감히 싸웠다.

  그러한 나날 속에서 내가 ‘대백련화’ 권두언에 쓴 ‘청년이여, 세계의 지도자가 되어라’를 읽었다.

  그리고 거기에 씌어 있는 ‘이상은 높게, 현실은 어디까지나 견실하게, 한 걸음 한걸음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등, 나의 외침에 청년들은 온 힘을 다해 응하려고 했다.

  ‘세계광포의 노래’ 가사에는 그 뜨거운 공전(共戰)의 마음이 메아리친다.

  청년들은 아직 세계를 여행한 적도 없고, 외국과 직접 관계되는 일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동지와 뜨겁게 이상(理想)을 이야기하면서 세계를 가만히 바라보고 호흡하며 지금 있는 곳에서 당당히 서원의 마음을 넓혔다.

  “’뜻’은 넓은 세계로! ‘행동’은 가까운 지역에서.”

  내 최고의 기쁨은 이러한 지용의 용자들이 확고한 서원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立正安国の主人公

입정안국의 주인공


  지금 놓인 상황이 어떻든 이상을 품고 계속 향상하는 사람은 ‘세계를 바꾸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입정안국의 신심이다.

  세계광포의 내실(內實)은 바로 지역광포에 있다. 지역에서 눈앞의 한 사람과 불연(佛緣)을 맺고, 이야기하고 격려하면서 자타 함께 인간혁명의 물결을 일으켜야 한다.

  그 확실한 삶의 방식이 바로 어떠한 권위보다 강하고 높은 품격을 증명하고, 그 이체동심의 단결이 바로 어떠한 권력보다 뛰어난 평화의 힘이 된다. 이러한 진실을 보여 온 활동이 우리 창가의 명예로운 역사다.

  민중시인 휘트먼은 쾌활하게 외쳤다.

  “아직 시험되지 않은, 손을 대지도 않은 미래는 어떠한 차별도 없이 그대들을 위해,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

  새로운 세계,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주역은 누구인가?

  다름 아닌 바로 그대이고 당신이다. 우리 민중이다!


来る年も 仏法勝負の 広布旅

올해도 불법승부의 광포여행

 

全員が使命あり!

모두 사명이 있다!

 

  青年部、未来部の友らが「世界広布の歌」を高らかに大合唱。後継の決意を込めて(本年11月、東京戸田記念講堂での本部幹部会から)

  청년부 미래부 벗들이 후계의 결의를 담아 ‘세계광포의 노래’를 드높이 합창했다.

 

  보라, 당당히 우뚝 솟은 창가 신시대의 인재성을!

  모두 존귀한 지용의 사명을 지닌 천하의 뛰어난 인재다!

  따라서 한 사람 한사람을 존경하고 광선유포의 ‘일기당천(一騎當千)의 투사’로 육성시키자! 많은 동지가 사이좋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단결을 만들자!

  묘법(妙法)과 함께 그리고 학회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는 어떠한 시련과 고난도 변독위약 (變毒爲藥) 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함께 대승리한 인생, 소원 만족한 인생을 장식하자! 더욱 명랑하게 ‘우리가 나아가는 승리의 길’을 꿋꿋이 나아가야 한다!

  모두 건강하게!

  상쾌한 마음으로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하세요.

 

  来る年も / 仏法勝負の / 広布旅

  오는 해도 / 불법 승부의 / 광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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