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신시대를 만든다(29)
행복의 궁전은 우리 가슴속에
행복과 평화의 연대를 즐겁게 넓히는 ‘여자부의 날’을 정말 축하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세계제일의 생명철학을 배우고 우정을 꽃피우는 대화를 넓히는 화양자매 여러분이 바로 가장 존귀한 희망의 태양입니다.
일본에서는 불법의 입문 격인 임용시험이 다가옵니다.
성훈에 “수지하는 법(法)이 제일이라면 수지한 사람도 따라서 제일이 되느니라”(어서 466쪽) 하고 씌어 있습니다.
인간의 훌륭함은 재산이나 직함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어떠한 철학을 갖고 어떻게 행동하느냐로 결정됩니다.
만인의 생명에 가장 존귀한 불계를 발견하고 지혜의 보장(寶藏)을 여는 ‘행복학 박사’인 수험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응원해주는 분들의 공덕도 무량합니다. 깊이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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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의 날을 제정한 연원은 1961년 11월 12일에 열린 여자부총회입니다.
회합 장소인 요코하마 미쓰자와경기장은 도다 선생님이 ‘원수폭금지선언’을 발표하신 평화 원점의 땅입니다.
나는 총회 때 세 가지 요점을 말했습니다.
첫째, 신심의 목적은 행복해지는 데 있다.
둘째, 차대를 짊어질 여성 지도자로!
셋째, 모두 교학부원이 되자!
이후 55년, 이 총회를 기점으로 창가(創價)의 어머니와 딸이 엮는 아름다운 행복의 연대가 넓혀지고 있습니다.
지금 ‘화양회 어서 30편’을 완독하자는 운동 속에 환희의 인화(人華)가 꽃피고 있습니다. 그 우정의 파동이 바로 세계광포의 희망이라 해도 좋습니다. 불법은 어떠한 차이도 뛰어넘어 인류를 잇는 법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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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 않는 용기! 거세게 몰아치는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희망! 그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보물은 우리 가슴속에 있습니다.
<어의구전>에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함은 자신의 궁전에 들어가는 것이니라”(어서 787쪽) 하고 씌어 있습니다.
묘법(妙法)의 딸은 반드시 상락아정(常樂我淨)이라는 궤도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좋은 벗과 함께 사이좋게 명랑하게 생명의 궁전을 빛내고 생기발랄하게 청춘 승리의 춤을 추기 바랍니다.
나도 아내와 함께 한 사람도 빠짐없이 건강하고 복덕과 지혜에 빛나는 나날을 보냈으면 하고 제목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