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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광선유포 기념일’ - 맹세한 청년이여! 새로운 지용의 진열을

작성자선라이즈|작성시간19.03.13|조회수1,341 목록 댓글 1

<기획특집> 3·16 ‘광선유포 기념일

 

1958316일 창가학회 제2대 회장 도다(戶田) 선생님이 광포 후사 일체를 청년에게 의탁하는 기념식전이 열렸다. 도다 선생님은 이 식전에서 창가학회는 종교계의 왕자(王者).”라고 선언한다.

후계의 바통을 이어받은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왕자의 은 가로로 을 쓰고, 세로로 을 쓰기에, ‘·一六에 통하고, ‘이란 이날 모인 6000명의 청년, 육만항하사의 육()이라고 확신하며 스승의 원업을 단연코 자신의 사명으로 할 것을 서원했다.

3·16 ‘광선유포 기념일’ 61주년을 맞아 ‘3·16’의 의의와 종람이청의 제자로서 맹세한 원()을 확인하고자 한다.

  

 

 

맹세한 청년이여! 새로운 지용의 진열을

 

나는 과거가 위대했음을 그리고 미래가 위대함을 알고 있다. 그리고 양쪽은 불가사의하게도 현재의 시간 속에서 서로 이어져 있음을 알고 있다.”(휘트먼 시집 풀잎중에서)

 

과거미래현재라고-민중시인 휘트먼이 이야기하듯이 이 세 가지 때를 위대하게 하는 초점은 오로지 현재의 이 순간에 있다. ‘지금이라는 둘도 없는 때야말로 삼세(三世)를 승리하는 의식의 때다.

불멸의 ‘316’도 승리의 미래를 여는 대의식이었다. 초대, 2대 회장이 구축한 영광의 역사를 영원한 미래의 역사로 잇는 불가사의한 순간이었다.

 

승리의 미래를 여는 대의식

 

195831, 창가학회가 건립한 대강당 준공식 종료 후, 도다 선생님은 이케다 선생님을 바라보며 이것으로 내가 할 일은 끝났다. 다이사쿠(大作), 다음은 자네다. 부탁한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지체 없이 “316일에 광선유포의 모의시험, 예행연습이라고 할 수 있는 의식을 하자!”고 제안했다.

 

1958316, ‘광선유포의 기념식전이케다 선생님을 비롯한 청년 6000명이 도다 선생님 슬하에 모여 광선유포대원을 계승하는 기념의식을 거행한다. 그것은 스승이 진정한 제자에게, 후계인 젊은 사자(獅子)들에게 광포 수행을 의탁하는 혼()의 의식이었다.

도다 선생님의 몸은 이미 걷기조차 힘든 상태였다. 그러나 단연코 내가 지휘를 하겠다!”고 몇 번이고 말씀하셨다.

 

이케다 선생님은 오장원 전투에서 병세가 깊어진 제갈공명이 수레를 타고 지휘한 고사를 본 따 도다 선생님을 위한 거가를 만들었다.

하지만 거가를 본 도다 선생님은 너무 크다. 이렇게 크면 싸움을 할 수 없다.” “이렇게 무거운 것을 짊어진 청년들이 가엾지 않은가. 가볍게 어디라도 갈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것은 제자에 대한 엄애(嚴愛)였다. ‘스승을 생각하는 제자의 진심제자를 끝까지 단련하는 스승의 진실아름다운 사제의 혼이 맥동했다.

 

도다 선생님은 거가 위에서 길 양쪽에 늘어선 청년들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며 마음속으로 말했다.

훌륭하게 성장했다. 참으로 잘 성장해주었다. 그대들과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것도 이것이 마지막일 것이다. 내가 죽은 후에는 여러분이 해야 한다. 광선유포를 부탁한다.’

 

도다 선생님은 자리에 모인 청년들에게 혼신의 힘을 다해 외쳤다.

창가학회는 종교계의 왕자(王者). 우리에게는 광선유포를 반드시 해야 할 사명이 있다. 그것을 오늘 나는 그대들 청년에게 의탁해 두고 싶다. 미래를 자네들에게 맡긴다. 광선유포를 부탁한다!”

 

종교계의 왕자이는 만인성불(萬人成佛)의 법을 밝힌 일체경의 왕법화경의 정신을 몸에 새기고 광선유포라는 가장 어렵고 위대한 성업을 수행하는 왕자를 의미했다.

도다 선생님은 창가 사제가 미래 영원히 이 왕자의 마음으로 위풍당당하게 나아가기를 염원했다. 그런 은사의 진심과 정열을 접하며 청년들의 마음도 불타올랐다.

 

스승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316’ 식전에서 이케다 선생님은 도다 선생님을 바라보며 맹세했다.

선생님! 광선유포는 반드시 우리 제자들 손으로 하겠습니다! 부디 안심하십시오.’

이케다 선생님의 마음은 정해져 있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선생님의 구상을 실현한다! 내 생명의 불꽃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싸운다!” 이것을 생애 사명이라고 정했다.

 

다이사쿠, 자네의 진정한 무대는 세계다.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 광포라는 스승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각국을 방문, 민중 속으로 뛰어들어 192개국지역에 평화의 큰 흐름을 만들고 창가 배움의 성()을 건설, ‘창가 교육이라는 2대에 걸친 스승의 비원을 달성한다.

 

광포의 모든 책임을 지고 오직 스승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맹세를 관철하며 꿋꿋하게 사제의 길을 걸어온 이케다 선생님.

광포 후계로서 맹세하는 제자는 어디에나 있지만 그 맹세를 잊지 않고 사제 승리의 깃발을 끝까지 내거는 진정한 제자의 출현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케다 선생님은 젊은 날의 맹세를 끝까지 완수하는 인생은 상쾌하게 빛나는 정의의 승리자이다.”하고 말했다. 원컨대 나의 제자 등은 대원을 세우라.”(어서 1561)는 니치렌 대성인의 말씀을 가슴 속에 품고 달려온 스승의 삶은 이제 후계 제자에게 전부 계승되었다.

 

나는 사제의 맹세를 완수했노라

나는 동지의 맹세를 완수했노라.

나는 나의 신념의 목적을 완수했노라.

(수필 <‘3·16’의 대의식을 그리워하며> 중에서)

 

맹세한 청년 매일이 316’

 

2018311, 세계청년부총회.

60년전 ‘316’의 대의식을 재현하듯 시간과 거리를 초월해 전 세계 청년 75만 명이 스승 슬하로 모였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에서 묘법유포라는 사제 서원에 끝까지 살아가는 생명은 영원히 청춘입니다. 그러므로 나도 맹세한 청년들과 함께 어디까지나 세계 광선유포의 대도를 열어 인류의 행복과 평화의 봄을 창조해 나아갈 결심입니다.” 하고 후계의 서원에 기대를 보냈다.

 

사제공전 서원의 회좌에 모인 청년 한 사람 한사람은 지용의 의()’를 결정짓는 청출어람의 제자로서 스승이 불석신명의 투쟁으로 연 세계광포의 흐름을 필연으로 만들겠다는 후계 선언을 외쳤다.

그로부터 1. 맹세한 청년들은 매일이 ‘316’이라는 결의로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대화를 펼치고 불연을 넓히며 새로운 지용의 진열을 구축하고 있다.

 

이케다 선생님은 소설 ·인간혁명’ <서원>에서 진정한 제자 한 사람이 있으면 광선유포는 반드시 이룰 수 있다. 그 한 사람은 누구였는가. 누가 도다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목숨을 걸고 세계에 이 불법을 넓혔는가. 나는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었다고 긍지 드높이 자부합니다. 아무쪼록 청년부 여러분은 준엄한 창가(創價) 삼대(三代)에 걸친 사제의 혼을 단호히 계승해주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스승의 구상을 자신의 서원으로 실현한다.사제의 혼을 이어 받은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제자로서 지금이야말로 선생님! 광선유포는 반드시 우리 제자들 손으로 하겠습니다! 부디 안심하십시오.” 라고 드높이 서원하며 지용보살의 대진열을 구축해가자.

 

우리는 홀로 설것을 서원한다.”

우리는 한 사람의 동지를 지킬것을 서원한다.”

우리는 한 사람에게 불법을 말하고 격려할것을 서원한다.”

광포 대하의 흐름은 우리가 필연으로 만든다.”

(세계청년부총회 석상에서 세계 청년부가 맹세한 청출어람의 서<>’ 중에서)

 

(2018.3.16.)

‘3·16’ 60주년 기념 세계청년부총회이케다 선생님 메시지

사제(師弟) 서원(誓願)

끝까지 살아가는 생명은 영원히 청춘이다

 

청년은 인류의 희망을 상징하는 보배입니다.

청춘은 생명을 빛내는 영광의 춤입니다.

그리고 젊은 대우주를 창조하는 힘입니다.

 

우리 지구를 장대하게 잇는 지용(地涌)의 청춘이 만들어낸 커다란 스크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모두 열심히 기원하고,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대화하고, 열심히 확대하여 참으로 잘 모였습니다. 참으로 잘 싸우고, 잘 승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 법화경(法華經)의 회좌에서 석존의 자애로운 격려에 힘입어 만인성불의 길을 연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가. 바로 서원을 세운 소녀, 용녀입니다.

어본불이신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말년에 사제불이의 용기 있는 신심으로 민중불법의 개가를 울려 퍼트린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가. 바로 대원을 세운 청년 난조 도키미쓰입니다.

누구보다 청년을 사랑하신 대성인도 석존도 그리고 삼세시방의 불보살(佛菩薩)도 오늘 총회를 얼마나 기뻐하시고 얼마나 찬탄하실 것인가.

 

오늘 아침에 나는 아내와 함께 어본존을 향해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도다(戶田) 선생님, 우리 후계의 청년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해 이렇게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학회의 미래는 반석 같습니다. 일염부제 광선유포는 말법만년 진미래제로 한없이 열려 있습니다.’ 하고 말입니다.(중략)

 

오늘 이 총회에 모인 모든 청년과 함께 배독하고 싶은 <어의구전>의 구절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마음이 본래의 부처라고 아는 것을 즉 대한희라고 이름한다. 소위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환희 중의 대환회이니라.”(어서 788)는 성훈입니다.

 

청년 한 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마음에 감춰진 가장 존귀한 부처의 생명에 눈뜨고 환희 중의 대환희로 약동하면서 어떤 일에도 지지 않는 용기와 지혜 그리고 자비를 발휘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그리고 사회를, 세계를 한 걸음 한걸음 변혁하고 인류의 경애를 높여 국토의 숙명도 전환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혁명광선유포라는 위대한 운동입니다.(중략)

 

묘법유포라는 사제 서원에 끝까지 살아가는 생명은 영원히 청춘입니다.

그러므로 나도 맹세한 청년들과 함께 어디까지나 세계 광선유포의 대도를 열어 인류의 행복과 평화의 봄을 창조해 나아갈 결심입니다. 함께 투쟁하지 않겠습니까!

종람이청(從藍而靑)의 청년부, 만세! 있는 힘껏 인간혁명이라는 승리의 드라마를 만들어라!고 말씀드리며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큰 박수)

 

화광신문 제1296

 

 

 


첨부파일 3.16광선유포 기념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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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르카 | 작성시간 19.03.13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되었어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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