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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에서 배운다 - 제8권 해설 편

작성자선라이즈|작성시간19.06.20|조회수1,680 목록 댓글 1

세계광포의 대도(大道)

소설 ·인간혁명에서 배운다

<8권 해설 편>

 

이번 <세계광포의 대도-소설 ·인간혁명에서 배운다>는 제8해설 편이다. 이케다 히로마사 주임회장의 지상강좌와 함께 제8권에 실린 주옥같은 명언을 소개한다. 다음 제9기초자료 편628일자에 게재할 예정이다.

 

 

지상 강좌 이케다 히로마사 주임회장

<포인트>

정신의 포진을 구축

본문의 시대

한일우호 생각하는 깊은 마음

 

회장 취임 3주년을 맞은 19635, 주부 제2본부와 효고본부가 새롭게 탄생해 학회는 20개 본부, 87개 총지부, 463개 지부라는 진용을 갖추었습니다. 9월에는 시나노마치에 새로운 학회본부가 완공되었습니다.

 

실로 조직 면에서도, 건물 면에서도 학회가 크게 비약한 시기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세계 광포의 흔들림 없는 기반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중략) 바야흐로 도래한 광선유포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것을 통감하고”(43) 리더 가슴속에 학회정신이 넘치는 정신의 포진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난(殉難) 마저도 두려워하지 않고 민중의 행복과 인류의 평화를 위해 생애를 바친 선사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와 은사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정신을 어떻게 하면 후세까지 영원히 이어가게 할 것인가.”(10) 라는 점입니다.

 

그를 위해 신이치는 전국 각지에서 리더의 자각과 책임감을 촉구하고 동지 한 사람 한사람에게 청신한 기운을 보냈습니다.

이사 대표들과 협의하는 자리에서 도다 선생님은 자신의, 또 간부의 자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호소하셨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유언입니다.”(33) 하고 은사의 지도를 확인하고 자신이 그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한 뒤 나와 같은 결의로 일어서 주었으면 합니다.”(33) 하고 외칩니다.

 

효고의 리더와 간담하는 자리에서는 학회 조직에는 나이 드신 분도 있고 청년도 있다. 각자가 서로의 특색을 살리면서 단결과 조화를 이루어 가야만이 비로소 학회가 지니고 있는 진정한 힘을 발휘해갈 수 있다.”(47) 하고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 아마미오섬에서는 광선유포를 방해하는 요인은 냉혹한 환경이나 상황이 아니라 간부의 일념에 잠재해 있는 타협포기의 마음입니다.”(95) 하고 강조하고 간부란 광선유포를 책임지는 사람을 말합니다.”(96) 하고 리더의 자세에 관해 말합니다.

 

또 광포의 보검인 청년부 육성에 온 힘을 쏟습니다.

부원이 적어 조직의 실정이 너무 어렵다고 한탄하는 청년에게 신이치는 주저하지 않고 자네가 일어서면 되네!”(122) 하고 답하고 청년이라면 혼자 서는 것이다. 거기서부터 모든 것은 바뀌어 간다.”(122) 하고 격려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2월 투쟁체험을 통해 자네가 일어서면 된다! 반드시 일어서는 것이다. 지켜보겠네!”(124) 하고 힘주어 말합니다.

 

순난을 두려워하지 않은 스승의 정신이란홀로 서는 정신에 있다는 것을 청년의 마음에 심어준 것입니다.

 

무의왈신의 신심

 

71일에 개최한 남자부간부회에서 신이치는 이듬해인 19644월에 맞는 도다 선생님의 6주기를 기해 학회가 본문의 시대로 들어선다고 선언했습니다.

 

본문의 시대 첫째 이론이나 관념이 아닌 현실 사회에 광선유포의 실증을 보이는 시대”(329) 이고, 둘째 교육, 예술,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에 본격적인 문화의 꽃을 피워 가는 시대”(250)이며, 셋째 제자가 비상하는 시대”(250) 라고 말했습니다.

 

본문의 시대를 승리하기 위해 중요한 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어본존을 끝까지 신수하여 무의왈신하는 청류와 같은 신심”(223)이자 학회는 아무리 대하(大河)의 시대를 맞이할지라도 한 방울의 흙탕물도 없는 청류와 같이 깨끗한 신심의 단체여야 한다.”(299)는 점입니다.

 

<> 장에서는 퇴전자의 모습을 통해()의 본질을 밝힙니다.

퇴전자는 학회나 야마모토 신이치를 거대한 악으로 꾸며내어 자신을 그 피해자 또는 희생자로서 과 싸우는 정의인 것처럼 꾸미려는 것이다.”(302) 라고 씌어있습니다. 바로 악귀입기신(惡鬼入其身)’의 모습입니다.

 

마의 목적은 동지의 유대를 분단하고 광포의 조직을 교란하는 것입니다. 퇴전자가 흘리는 유언비어에 대한 반응에 그 사람의 경애나 인격, 그리고 인간관이 단적으로 드러난다.”(803) 고 있듯이 중요한 것은 마의 본질을 간파하는 일입니다.

 

<청류>에서는 퇴전자의 비참한 말로를 그리고 불의불칙의 단체인 창가학회를 교란시키고 반기를 든 죄는 너무도 무겁고 한없이 깊다.” (304) 하고 쓰셨습니다. 이 엄숙한 구절을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인간혁명30() <대산>에는 학회는 이 말법시대(末法時代)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에게 법을 넓히고, 사람들을 구제했다. 미래의 경전에는 창가학회불(創價學會佛)’이라는 이름이 엄연히 기록되리라.”(103) 하는 도다 선생님의 말을 소개하고 학회는 창가학회불이기에, 영원한 후계의 흐름을 만들어 광선유포의 위대한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하고 씌어 있습니다.

 

광선유포는 부처와 마의 끊임없는 투쟁입니다. 어떠한 장마의 폭풍우가 다투어 일어나도 우리는 청류와 같은 신심을 관철했으면 합니다.

 

빛나는 무지개 다리

 

본문의 시대를 맞은 1964, 한국에서는 광포 격류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1월 초부터 신문에 학회를 비판하는 기사가 실리는 등 극심한 시련이 휘몰아쳤습니다.

그러나 한국 동지들은 자유롭게 학회활동을 할 수 있는 때가 온다고 믿고 열심히 신심에 힘씁니다. 한 사람 한사람이 모범적인 시민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 신뢰의 폭을 넓혔습니다. 신이치도 한국 동지에게 제목을 보내 일본과 한국 사이에 신의와 우정으로 맺은 보배의 다리를 놓기 위해 문화와 교육 교류에도 힘을 쏟습니다.

 

그리하여 19985, 경희대학교가 신이치에게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합니다. 18일에는 신이치가 SGI한국불교회(한국SGI) 본부를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그것은 한국 벗들이 울리는 승리의 개가였습니다. <격류> 장은 이 장면에서 끝납니다.

 

돌이켜보면 <격류>에 한국의 역사를 쓰기 시작한 때는 1998‘717부터 입니다. ‘717’1957, 이케다 선생님이 마지막에는 끝까지 신심한 사람이 반드시 승리한다고 사자후하고 불굴의 지지 않는 혼을 새긴 오사카대회를 개최한 날입니다.

 

이듬해 19995, 선생님은 규슈 후쿠오카에서 제주도를 처음 방문해 제주대학교가 수여하는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고 당시 제주대학교 조문부 총장과 평화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한 제주도 벗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격려했습니다.

지난 5월에 제주대학교와 소카대학교가 공동으로 2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선생님이 구축하신 한일 우호의 무지개 다리는 더한층 빛나고 있습니다.

 

소설 속 명언

 

광포를 위한 정열

1<포진> 80

 

우리 지역을 바꾸어 가고자 한다면 오직 하나, 자신의 마음에 투혼의 태양이 있는지, 광선유포에 대한 정열이 있는지를 물어야 할 것이다.

 

격려의 손을 구석구석까지

2<보검> 109~110

 

회합에 참석하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 예를 들면, 좌담회를 보더라도 참석자의 배 이상이나 되는 멤버가 각 조직에는 있을 것이다. 거기에 구석구석까지 격려의 손길을 뻗어 가야만이 반석 같은 학회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확대로 이어져 광선유포도 확대된다.

 

진정한 언론인

3<청류> 217~218

 

아직 단념하지 않노라.”(어서 1056)고 말씀하신 대로 정의로 무장한 언론의 화살을 끊임없이 쏘아야 한다. 그 굴하지 않는 혼의 외침이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법이다. 진정한 언론인이란 불굴의 신념을 가진 사람의 이명이어야만 한다.

 

행사 개최의 목적

3<청류> 241

 

학회가 실시하는 다채로운 행사는 한 사람 한사람의 신심을 성장시켜 광선유포를 전진시키기 위한 장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근본 목적을 잊어버리고 행사를 치러내는일에만 열중한다면 행사를 개최한 의미는 없다고 해도 좋다.

 

행복해질 권리

4<격류> 354

 

모든 사람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아니, 가장 괴로워한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하게 될 권리가 있다. 그것을 실현해 온 것이 창가학회다.

 

세이쿄신문 제공(2019.05.29.)

화광신문 제1310/2019.06.21.

 

 


첨부파일 소설 ‘신·인간혁명’에서 배운다(8해설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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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르카 | 작성시간 19.06.21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되었어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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