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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현자(賢者)는 기뻐하고 우자(愚者)는 물러남

작성자다사랑|작성시간16.06.26|조회수860 목록 댓글 1

여는 글 (1607)

현자(賢者)는 기뻐하고 우자(愚者)는 물러남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해야 승리하는가.

대문호 톨스토이는 한가지 결론으로 이렇게 말했다.

행복은 인생에서 자신의 사명을 기쁨에 넘쳐 완수하는 데 있다.”

 

재보(財寶)도 아니고 명성도 아니다. 그렇다고 안일(安逸)도 아니다.

오히려 역경도 비방도 어려움도 씩씩하게 맞받아치면서 사명을 수행한다, 이렇게 생명을 연소하며 계속 싸우는 데 기쁨이 있다. 긍지가 있다. 충실감이 있다. 여기에 진정한 행복이 있지 않을까.

 

다툼이 끊이지 않는 투쟁언송(鬪諍言訟)이라는 말법(末法)의 악세(惡世)에 광선유포의 대원을 내걸고 성불사(聲佛事)를 함이라며 신념 있는 대화를 펼치는 우리 창가(創價)의 벗이 있다. 그 얼굴을 보라! 얼마나 자랑스럽고, 얼마나 상쾌한 빛을 발산하고 있는가.

 

어본불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다쓰노구치법난을 비롯해 목숨을 위협하는 대난(大難)을 이겨내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끝끝내 겁내지 않았으므로 지금은 일본국의 사람들도 도리(道理)인가 라고 말하는 분도 있으리라.”(어서 1138)

즉 조금도 겁내지 않고 시종일관 정법정의를 사자후(師子吼)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적대하던 사람들마저도 대성인 말씀이 도리가 아닐까하고 감복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인난홍통(忍難弘通)으로 싸운 대성인에게 직결해 지금, 세계에 공감과 신뢰를 넓히고 있다.

마하트마 간디가 통찰한 위대한 운동이 거치는 다섯 단계 중 무관심, 조소, 비난, 억압을 물리친 존경 단계에 들어섰다고 자부한다.

 

은사 도다(戶田) 조세이 선생님은 어떠한 어려움에 놓인 동지도 끌어안으며 철저히 격려하셨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신심을 강하게 해주는 보물이다. 커다란 숙명과 싸우는 사람일수록 고뇌하는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는 사명이 있고, 힘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어떠한 국토도 묘법(妙法)의 힘으로 반드시 바꿀 수 있다!”

 

이 말씀대로 우리 벗은 늠름하게 인간혁명입정안국이라는 소생(蘇生)의 실증을 냈다.

이세만 태풍이 휘몰아쳤을 때, 자신도 재해를 입었으면서 분주히 구조활동을 펼친 잊을 수 없는 주부(中部)의 아버지 어머니가 있다.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들면 힘들수록 이겨낸 기쁨은 크다고 웃으며 말한다.서민의 행복을 쟁취하는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라며 더욱 의기양양하다.

 

이케가미 형제에게 보낸 성훈에는 반드시 삼장사마(三障四魔)라고 하는 장해(障害)가 나타나는데, 현자(賢者)는 기뻐하고 우자(愚者)는 물러남이 이것이니라.”(어서 1091) 하고 씌어 있다.

 

인생에도, 사회에도, 세계에도 시련은 끝없이 밀려온다. 따라서 생각지도 못한 사태가 일어나도 물러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맞서는 연대를 단련해 넓히는 일이 확실한 행복과 평화의 길이다.

그것을 위한 생명의 연마가 바로 날마다 실천하는 신··학이고 끊임없이 희망을 확대하는 학회활동이다.

 

영예로운 남녀청년부를 결성한 지 65주년. 법화경에서 설한 대로 전 세계에서 지용(地涌)의 현자가 뛰어나오는 시대가 도래했다.

현자는 기뻐하고라는 성훈대로 함께 승리의 춤을 추면서 자, 나아가자!

 

강성한 기원으로 열어라

우리 인생

어떠한 시련도

역전승리를

 



첨부파일 여는글(1607)현자는 기뻐하고 우자는 물러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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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은이🐱 | 작성시간 16.07.16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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