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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연찬자료 - 일가화락의 신심

작성자선라이즈|작성시간17.12.02|조회수1,751 목록 댓글 3

SGI 교학강의 12월 연찬자료 일가화락의 신심

- 나가오카 요시유키 SGI 부교학부장 -

 

창가의 화목한 가정은 희망의 태양

 

<본문1> (형제초 10857~8)

일체는 부모에게 따라야 하는 것이기는 하나 부처가 되는 길은 따르지 않는 것이 효양의 본이로다.

 

<본문2> (고니치답서 9347~8)

고니치 상인은 자식을 생각하는 나머지 법화경의 행자가 되시었으니, 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영산정토에 가시리라. 그때의 대면은 얼마나 기쁘겠느뇨, 얼마나 기쁘겠느뇨.

 

<본문3> (우에노전답서 155410~15551)

고 우에노전이야말로 정이 많은 남자라고 남은 말하는데, 그 아들이므로 훌륭함을 이어받으셨음인가, 남보다도 푸르고, 물보다도 차가운 얼음이로다 라고 진귀하고 진귀하도다.

 

창가학회의 영원한 5지침은 일가화락의 신심’ ‘행복을 획득하는 신심’ ‘난을 극복하는 신심’ ‘건강장수의 신심’ ‘절대승리의 신심다섯가지이다. 따라서 첫 번째 지침이 일가화락의 신심이다.

 

가족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어느 의미에서는 이론 설명이 필요 없는 자연스러운 존재이다. 그러나 동시에 어느 의미에서는 가장 복잡하고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존재이기도 하다.

왕국을 통치하는 일보다도 가정을 다스리는 일이 어렵다고 말하는 프랑스 철학자도 있다.

 

그러나 일가화락의 신심은 도다 선생님이 학회의 3지침을 발표했을 때 첫 번째 지침으로 정하신 것으로 이케다 선생님이 두 가지 지침을 추가해 창가학회의 영원한 5지침을 제정했을 때도 이어서 첫 번째 지침으로 둔 이유는 세계광포 신시대를 맞은 지금도 가장 중요한 지침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반석 같은 가정을 이루는 원천

 

이케다 선생님은 일가화락의 신심강의 첫머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성장가족’ ‘창조가족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가정은 우리에게 안심희망을 안겨주는 중요한 곳이자 행복평화를 이루는 터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생명과 활력이 소생하는 곳이고 전진과 충실을 낳는 창조의 유대이자 화목과 성장의 성입니다.

 

비록 떨어져 살아도 가족은 가족입니다. 대성인은 어머니를 아주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부모님 말씀을 좀 더 잘 들을 걸 하고 후회하며 반성하시는 어서도 있습니다.

가족은 니치렌불법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그래서 도다 선생님은 일가화락의 신심을 첫 번째로 드셨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사회의 기반은 가정이다. 그리고 반석과 같은 가정을 이루는 원천은 일가화락의 신심이다. 일가화락의 신심이 바로 가정의 행복과 사회 번영을 이루는 필수 요소다하고 구상하셨습니다.

지역과 사회의 번영이라 해도 그 기반은 어디까지나 가족과 가정입니다. 가정이라는 가장 작은 단위에서 한 사람 한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고 성장하며 조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일이 평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강의 끝에 중요한 관점 하나를 더 말씀하셨다.

“5지침 중 가장 근본이 되는 일가화락의 신심을 목표로 실천하는 속에 불도수행의 근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거기에 광선유포를 향한 확실한 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가족이 화목한 신심을 완성하는 가운데 자비의 생명이 강해집니다. 청년이 부모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솟아납니다.

 

혼자 사는 분, 독신인 분, 자식이 없는 부부도 있습니다. 한부모 가정도 있습니다. 가족의 모습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창가가족입니다. 구원원초부터 함께 서원한 가장 깊고 가장 아름다운 생명의 유대로 맺어져 있습니다. 고생을 함께 나누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을 서로 칭찬하고, 서로 고마워합니다.

 

푸념을 기원으로 바꾸고 비난을 격려로 바꾸고 고락을 함께 나누며 가치를 창조하는 가족이 지역과 공동체를 변혁시키는 희망을 낳습니다. 화목한 가정을 구축해야 참으로 평화로운 사회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묘법을 근본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룬 가족이 잇따라 빛을 발하고, 거기에서 우정과 조화 그리고 평화의 연대가 수백만, 수천만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가정혁명이야말로 인류의 숙명을 전환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실천하는 일가화락의 실증을 바탕으로 사회에 안심을 주는 생명의 오아시스가 지구 곳곳에서 탄생하고 있습니다. 실로 창가의 화목한 가정이야말로 인류 종교의 희망찬 태양입니다.”

 

일가화락을 위한 지침

 

이케다 선생님은 지역이나 사회의 번영도 세계 평화도 그 기점은 가족, 가정에 있다고 강조하시고 일가화락을 위해 다음 세 가지 지침을 들었다.

첫째, 자신이 가정의 태양이 되어 자비롭고 따스한 빛으로 모든 사람을 감싸 안아야 합니다.

둘째, 부모와 자식, 부부라는 가족의 유대가 삼세에 걸친 숙연이라는 점을 알고 서로 존경해야 합니다.

셋째, 사회에 공헌하고 그 흐름을 이어갈 후계를 육성해야 합니다.”

 

째 지침에서는 비록 가족이 신심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이 신심으로 인간혁명하고 성장하면드시 일가화락의 궤도에 들어설 수 있으므로 한탄할 것도 초조해할 필요도 없다고 밝히셨다.

그때 배독한 어서가 부모가 신심을 반대한 이케가미 형제에게 보내신 <형제초>의 구절인 <본문1>이다.

 

남편이 신심을 반대한다, 부모가 신심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아이가 신심에서 멀어져버렸다는 등 가족에 관한 동지의 괴로움은 끝이 없다.

그리고 지역과 시대를 초월해 광포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지용보살에게 가족에 관한 괴로움이 보편적 괴로움이므로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와 격려도 수없이 많다.

일가화락의 중요한 지침으로서 지도는 헤아릴 수 없다. 거기에 공통점은 인간혁명의 중요한 한 걸음이라는 점이다.

 

째 지침에서 이케다 선생님은 <본문2>를 배독하셨다.

대성인 불법은 어떠한 생사의 슬픔도 이겨내고 가족이 영원히 행복의 궤도를 나아가는 희망의 철학이다.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또 소중한 가족을 잃는 슬픔은 피할 수 없다.

 

대성인은 자식을 잃고 비탄에 빠진 문하의 마음을 오랫동안 보듬어주고 정성을 다해 계속 격려하셨다.

그중 한 사람이 고니치니라는 여성으로 남편과 이별하고 심지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만다. 그 비통함은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다.

 

대성인은 고니치니의 비탄을 가족처럼 보듬어주고 따뜻하고 확신 넘치는 격려를 계속 보내셨다. 그리고 대성인의 마음에 보답해 신심을 관철한 고니치니에게 모자가 함께 신심으로 승리한 모습을 진심으로 찬탄하셨다.

 

음으로 셋째 지침에서 이케다 선생님은 <본문3>을 배독하셨다. 난조 도키미쓰의 어머니에게 쓰신 편지이다.

난조 도키미쓰가 일곱살 때 아버지인 난조 효에시치로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도키미쓰가 열여섯살 때 대성인을 다시 만났고 그때 대성인은 아버지와 모습도 다르지 않을 뿐더러 마음도 똑같다고 격려하셨다.

후계자의 성장을 대성인은 진심으로 기뻐하셨다. 어머니의 신심이 그 원동력이다.

 

이케다 선생님은 자식에게 신심을 계승하는 드라마 속에 일가화락의 요체가 있다고 가르치시고 셋째 지침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화락의 셋째 요체는 열린 가정을 구축해 사회에 공헌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일입니다.

 

세계광포 신시대가 시작된 지금, 새로운 힘을 갖춘 새로운 인재들이 전국 각지 아니 전 세계에서 뛰어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학회 2, 3세 더 나아가 4세 멤버들이 저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 세대에게서 그대로 신심을 이어받아 광포의 뜰에서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신심을 계승하는 일은 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해 만대에 걸쳐 반석과 같은 광선유포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미입회 가족에 대한 배려

 

석존이 설한 법화경은 28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스물일곱번째에 <묘장엄왕본사품>이라는 장이 있다.

그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일찍이 묘장엄왕이라는 왕이 있었는데 부인과 두 아이는 불법을 신앙했지만 왕은 이른바 미입신가족이었다. ‘세 사람이 왕에게 어떻게 불법의 훌륭함을 이해시켰는가하는 이야기이다.

 

일가화락의 신심에 관한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는 참으로 많지만 법화경의 지혜에서 이 <묘장엄왕본사품>을 주제로 말씀하신 장에 우리가 일가화락을 목표로 할 때 훌륭한 지도가 곳곳에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자료에 실었는데, 먼저 미입회 가족을 향한 존경과 배려에 관한 지도다.

 

먼저 미입회 가족이 신심을 반대하는 경우인데, 이러한 경우에 도다 선생님이 어떻게 지도를 해주셨는지에 대해 이케다 선생님이 말해주신 부분이다.

도다 선생님의 질문회 때도 가족이 신심을 반대합니다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은, 자식이 신심을 반대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진지하게 자식을 귀여워하십시오라고 지도하셨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헌신적으로 귀여워하면, 자식이 그 부모에게 반항할 리 없습니다. 부모의 자비에는 이길 수 없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정열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정에 그런 분쟁이 일어납니다.

자식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부모가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본존이 나쁘다는 듯이 트집을 잡으면 재난은 더 커집니다.’

 

또 아내가 신심을 반대하는 사람에게도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십시오. 벌이가 시원찮기 때문입니다. 아내를 귀여워하고, 때로는 옷도 한 벌 사주십시오. 그렇지 않은 남편은 곤란합니다.’

 

먼저 당신부터 해결하십시오. 문제는 아내가 아닙니다. 당신이 문제입니다. 당신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훌륭해져야 합니다.

아내가 신심을 반대한다는 것은, 당신이 아내의 하인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자유롭게 사십시오. 그 정도의 경지를 열어야 합니다.’

 

아내에게 불평하고 있다면, 아직 신심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아내를 부처처럼 고맙게 여긴다면, 아내가 불평할 리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내에게 불평을 늘어놓을 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분, 아내에게 월급 같은 것을 갖다 준 적은 없겠지요(웃음). 옷 한벌 사준 적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너무 투덜대지 말고 아내를 소중히 하십시오. 그것이 신심의 시작입니다. 자기는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서 아내가 신심을 안 한다든지 하면서 아내를 책망하기만 한다면 안 됩니다. 나는 그런 사람을 싫어합니다’”라고 지도하셨다.

 

이어서 인간혁명의 실증이란 내용을 보면, “‘실증의 힘입니다. ‘현증보다 강한 것은 없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인간혁명의 실증을 나타내야 합니다.

 

대성인은 일체는 현증을 따를 것이 없으니’(어서 1279) ‘도리 증문보다도 현증 이상은 없느니라’(어서 1468)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가족은 그 사람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밖에서 아무리 훌륭하다는 듯이 뽐내도, 실제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가족도 모르는 본인의 일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무튼 아아, 이 아이가 바뀌었구나. 성장했구나’ ‘남편이 왠지 모르게 훌륭해졌구나그런 식으로 느끼고 깨닫게 되는 법입니다. 그 인간혁명이야말로 불가사의입니다.

대성인 시대의 이케가미 형제가 신심을 맹렬히 반대하는 아버지를 입신까지 이끈 일도, 형제가 아버지의 박해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인간적인 훌륭함을 끝까지 보여준 결과가 아닐까요.”

 

가족 중에서 신심을 반대하는 가족이 있어서 괴로울 때 이것이야말로 내가 인간혁명할 찬스라고 받아들이면 된다는 지도다.

 

자체현조-명랑하게, 자기답게

 

간부가 되었다고 해서 괴로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간부인데 이런 걸로 괴로워해도 될까 하고 괴로워하는 분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과 딱 맞는 지도는 다음에 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괴로움은 있습니다. 범부이고, 괴로움이 있기 때문에 신심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다’ ‘남편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 ‘가족이 몸져눕게 되었다그런 괴로움이 있기 때문에 전진도 할 수 있습니다. 번뇌즉보리입니다.

 

간부라고 해도 완벽한 인간은 있을 리 없습니다. 그것을 애써 감추면서 잘 보이려고 한다면, 자신도 괴롭고 주위 사람들도 이해할 리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자신이면 됩니다. ‘저에게는 이런 괴로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는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철저히 활동해서 반드시 인간혁명하겠습니다. 저는 비록 이렇지만, 광선유포를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하고 겸허하게 말하면 됩니다.

 

마지막에 행복해지면 됩니다. 도중에는 온갖 일이 많이 생깁니다. 당연합니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 안심할 수 없다. 그렇다고 아직 죽을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노력해야 합니다. 번뇌즉보리입니다.

 

신심하고 있는 주제에라든지 간부인 주제에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렇게 말하도록 놔두십시오. 말한 쪽은 그 과보를 받을 것이며, 들은 쪽은 그만큼 죄장소멸을 합니다.

명랑하게 구김살 없이, 자기답게 활약하면 됩니다. 그것이 자체현조입니다. 자신의 생명 그 자체를 빛내야 합니다.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몸에 네온사인을 붙이고 걸어다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자신은 모릅니다. 그 정도로 이상해지고 맙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며 산다면 이전경의 삶입니다.나는 이렇게 나아간다고 정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법화경입니다.

허상이 아닌 실상의 자기자신으로써 승부해야 합니다. 그것이 묘장엄왕의 의의입니다.”

 

가족의 유대는 삼세에 걸친 연이라고 자주 일컫는다.

다음 자신이 태양이라는 내용을 보면,여성도 가정을 밝게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있으면 언제라도 밝게 한다이렇게 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태양이 되어 비추면, 이 세상에 어둠은 없습니다. 한 사람이 태양이 되어 비추면, 가족 전체를 비출 수 있습니다.

자신의 넘치는 공덕을 남편에게, 자녀에게, 손자에게 회향해줄 수 있는, 복덕 넘치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 결의로 나아가면 가족도 반드시 신심을 하게 됩니다.

 

가령, 본인 혼자만 신심하는 경우에도, 신심 있는 사람의 전후좌우에서 사보살이 지켜줍니다. 시방의 부처와 보살, 제천선신이 구름처럼 모여들어 그 사람을, 그 가족을 지켜줍니다.

외롭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초조해하지 말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신앙에 눈뜨게 해주어야 합니다.

 

단정해버리면 안 됩니다. ‘어차피 그런 사람이라고 단정해버리면 그 일념이 상대방의 성장을 멈추게 하고 맙니다. 자신의 성장도 멈춥니다.

반드시 바뀐다’ ‘불계가 있으므로 반드시 언젠가는 개화한다. 꼭 그렇게 해내겠다고 정하고, 끝까지 기원해야 합니다. 설령 부모가 신심하지 않아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아버지가 제목을 부르지 않는 몫만큼, 내가 대신 부르자고 결심하면 됩니다.”

 

이상 법화경의 지혜에서 일가화락에 대한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를 소개했다.

우리 SGI 가족도 이 세계광포라는 영광의 길을 자기답게, 있는 그대로나아갔으면 한다.

 

 


첨부파일 (2017.12)일가화락의 신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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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샛별 | 작성시간 17.12.08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르카 | 작성시간 17.12.12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되었어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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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년과 함께 | 작성시간 17.12.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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