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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일기 (11월 14일)

작성자다사랑|작성시간15.11.07|조회수235 목록 댓글 0

19501114() 쾌청 22-

 

다시 선생님 대리로 이토의 I씨 댁을 방문. 오후 7시 도착. 바람이 강하고 추운 밤이었다. 9시에 나와서 M여관에 머물렀다. 온천에 들어가 12시 가까이까지 오스카 와일드의 옥중기를 읽었다.

몸을 상당히 혹사시키고 있다. 실제로 내가 내 자신을 조종할 수 없는 상태가 괴롭다.

혼자 여관에 투숙하는 것은 내 인생에서 처음이다. 합계 430엔을 지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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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1114() 쾌청 27-

 

선생님을 만나 뵙고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절실히 느끼는 요즘 .

 

아침에 의의판문초강의를 선생님께 부탁드렸다.

문단(文段), 육권초의 중요성을 통감했다. 3, 철저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본부 530.

선생님과 신입 부대장에 대해서 그리고 1956년 참의원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630분부터 참모 회의.

. 1부대 편성의 건

. 총회 운영 시간

. 예산 건

. 내년 봄 참의원 선거에 대한 대책.

9시 조금 지나서 종료.

 

돌아오니 S이사, T부장이 집에 와 있었다.

몸과 마음 모두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스로를 반성하며 교학을 연찬하고 그리고 앞으로 중요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첨부파일 젊은 날의 일기 (11월 14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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