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신•인간혁명’ 誓願(138)
池田 先生 小說 / 新·人間革命
小説「新・人間革命」 誓願 百三十八 2018年9月7日
法悟空 内田健一郎 画(6468)
山本伸一は、同時多発テロ事件後、各国の識者との会見でも、また日本の新聞各社のインタビューなどでも、今こそ、平和と対話への大世論を起こすべきであると強調した。
야마모토 신이치는 동시다발 테러사건 이후 각국의 식자와의 회견에서도 또한 일본의 신문들과의 인터뷰 등에서도 지금이야말로 평화와 대화를 향한 대 여론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翌年の1・26「SGIの日」記念提言でも、「文明間対話」が二十一世紀の人類の要石となると述べるとともに、国連を中心としたテロ対策の体制づくりをと訴えた。
また、テロをなくす方策として、「人間の安全保障」の観点から、人権、貧困、軍縮の問題解決へ、世界が一致して取り組む必要性を提起した。
이듬해 1·26 ‘SGI의 날’ 기념제언에서도 ‘문명 간 대화’가 21세기의 인류의 요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유엔을 중심으로 한 테러 대책의 체제를 만들 것을 호소했다.
또한 테러를 없애는 방안으로서 ‘인간의 안전보장’이라는 관점에서 인권, 빈곤, 군축 문제의 해결을 향하여 세계가 일치하여 노력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彼は、世界の同志が草の根のスクラムを組み、新しい平和の大潮流を起こす時がきていることを感じていた。もとより、平和の道は“険路”である。恒久平和は、人類の悲願にして、未だ果たし得ていない至難のテーマである。
なればこそ、創価学会が出現したのだ! なればこそ、人間革命を可能にする仏法があるのだ! 対話をもって、友情と信義の民衆の大連帯を築くのだ!
신이치는 세계의 동지가 풀뿌리의 스크럼을 짜, 새로운 평화의 대 조류를 일으킬 때가 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평화의 길은 ‘험로’다. 항구 평화는 인류의 비원으로 아직은 완수할 수 없는 지극히 어려운 테마다.
그러기 위해 창가학회가 출현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 인간혁명을 가능케 하는 불법이 있다. 대화를 가지고, 우정과 신의의 민중의 대 연대를 구축하는 것이다!
また、人類の平和を創造しゆく道は、長期的、抜本的な対策としては正しい価値観、正しい生命観を教える教育以外にない。めざすべきは「生命尊厳の世紀」であり、「人間教育の世紀」である。
또 인류의 평화를 창조하는 길은 장기적, 근본적인 대책으로 올바른 가치관, 올바른 생명관을 가르치는 교육 이외에는 없다. 목표로 해야 할 것은 ‘생명존엄의 세기’이며 ‘인간교육의 세기’다.
二〇〇一年(平成十三年)十一月十二日、11・18「創価学会創立記念日」を祝賀する本部幹部会が、東京戸田記念講堂で晴れやかに開催された。新世紀第一回の関西総会・北海道栄光総会、男子部・女子部結成五十周年記念幹部会の意義を込めての集いであった。
2001년 11월 12일 11·18 ‘창가학회 창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본부간부회가 도쿄 도다기념강당에서 상쾌하게 개최되었다. 신세기 제1회 간사이총회·홋카이도총회, 남자부·여자부 결성 50주년 기념 간부회의 의미를 담은 회합이었다.
伸一は、スピーチのなかで、皆の労を心からねぎらい、「『断じて負けまいと一念を定め、雄々しく進め!』『人生、何があろうと“信心”で進め!』――これが仏法者の魂です」と力説した。そして、青年たちに、後継のバトンを託す思いで語った。
신이치는 스피치에서 모두의 노고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단연코 지지 않겠다고 일념을 정하고 씩씩하게 전진!’ ‘인생, 무엇이 있을지라도 신심으로 전진!’ 이것이 불법자의 혼이 아니겠습니까”라고 역설했다. 그리고 청년들에게 후계의 바통을 맡기는 심정으로 말했다.
「広宣流布の前進にあっても、“本物の弟子”がいるかどうかが問題なんです!」
広宣流布という大偉業は、一代で成し遂げることはできない。師から弟子へ、そのまた弟子へと続く継承があってこそ成就される。
“광선유포의 전진에 있어서도 ‘진실한 제자’가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광선유포라는 고지는 당대에 이룰 수 없다. 스승으로부터 제자, 또 그 제자에게로 이어지는 계승이 있어야만 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