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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광포 60주년 - 스승과 함께한 역사〉 (2020.10.20 세이쿄)

작성자MIDO(美道)|작성시간20.10.23|조회수461 목록 댓글 4

[보도·연재 ▷ 세이쿄(聖敎) 뉴스]

 


〈브라질 광포 60주년 - 스승과 함께한 역사〉
2020년 10월 20일

브라질이 일어섰기에 세계광선유포의 길은 열렸다

브라질 격언에 이렇게 있다.
“역경(逆境)이 영웅(英雄)을 만든다.”
브라질 동지 역시 장벽이 가로막을 때마다 사제의 유대를 강하게 하면서 ‘세계광포(世界廣布)의 왕자(王者)’로서 모범의 전진을 계속해 왔다.

▲ 1960년 10월,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브라질을 첫 방문. 그때 선생님은 신임 간부에게 “리더로서 중요한 것은 뒤따르는 동지들을 위해 브라질의 흙이 되겠다는 결의다.”라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이 브라질을 처음 방문한 것은 1960년 10월 19일. 일본의 약 23배라고 하는 광대한 국토에, 당시는 100세대 정도의 회원이 점재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일본에서 이주한 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가난과 차별 등으로 혹독한 생활을 해야만 했다.

이 브라질 방문 전, 선생님은 체류하고 있던 미국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첫 해외지도(海外指導)는 북남미의 3개국 9개 도시를 24일간 도는 강행군. 동행한 벗에게서 브라질행을 제지당했다. 그러나 선생님은 의연하게 대답했다.
“나를 기다리는 동지가 있다…… 간다, 반드시 간다. 만약 쓰러진다면 쓰러져도 괜찮지 않은가!”
회원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바친다. 이 깊은 각오를 가지고 입국한 선생님의 격려에 접해 초창기의 벗은 분기해 일어서서, 광포(廣布) 개척(開拓)에 달렸다.

▲ 1966년 3월, 2번째 방문. 벗에게 “강하고 강한 단결(團結)의 브라질, 즐겁고 즐거운 신심(信心)의 브라질로”라고 호소했다. 


선생님의 두 번째 방문은 1966년 3월. 불과 5년 반 사이에 이 나라 회원이 약 8000세대로 약진했다.
1974년에도 브라질을 방문할 예정이 있었지만 군사정권 하에서 학회에 대한 오해로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입국하지 못했다. 선생님은 전화너머로 현지 리더에게 말했다.

“긴 안목으로 보면 고생한 곳이 신음(呻吟)한 곳이 반드시 강해진다. 그게 불법의 원리다.”
이래, 동지는 “무이트·마이스·다이모쿠!(더 많은 제목을!)”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전을 개시. 좋은 시민을 목표로 하여 사회공헌에 힘써 왔다.
이듬해인 1975년, 브라질SGI는 브라질리아 연방구의 요청에 따라 문화제를 개최. 그 모습이 신문에 크게 보도되면서 점차 사회의 시각이 바뀐다.

▲ 이케다 선생님이 브라질대문화제 공개 리허설에 참석해 혼신의 격려를 보낸다. “생명이 계속되는 한 여러분들을 지키고 끝까지 지켜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1984년 2월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 


그리고 1984년 2월, 피게이레두 당시 대통령의 초청으로 18년 만에 세 번째 선생님의 방문이 성사된다.

▲ 오브리가두(감사합니다) 센세이. - 1984년 2월, 브라질에서 출발하는 선생님을 동지들이 공항에서 배웅했다


네 번째 브라질 방문이 된 1993년 2월에는, ‘브라질문학아카데미’의 아타이데 총재와 회견. 선생님은 아시아인 최초로 이 아카데미 ‘재외회원(在外會員)’에 취임했다.

▲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 도착한 선생님을 브라질문학아카데미의 아타이데 총재가 따뜻하게 환영했다.(1993년 2월) 

 

▲ “그립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첫 브라질 방문을 소개한 전시패널을 감상 이케다 선생님.(1993년 3월 상파울루 시내에서) 

 

▲ 선생님은 남미 최고봉 상파울루 미술관으로. 당시 마가량에스 관장의 안내로 명품을 감상했다.(1993년 3월 상파울루 시내에서) 


스승과의 잊지 못할 원점을 가슴에 품고 브라질의 벗은 전 국토에 신뢰와 우정의 네트워크를 크게 넓혀 왔다.
그 증거로서 선생님의 지구적 업적에 대해 동국의 최고 훈장 ‘남십자국가훈장 코멘다도르장’을 비롯해 상파울루 시(市) 등 150개 이상의 주(州)·시(市)로부터 명예주민·시민증 등이 수여되고 있다.

▲ 많은 시민에게 사랑을 받는 쿠리치바 시(市)의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공원’. 1996년 개원했다. 

 

▲ 이타페비 시(市)의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 다리’. 이 시에서는 이케다(池田) 선생님 부부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하고 있다. 

 

▲ 론드리나 시(市)의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박사 환경공원’. 약 37만평(도쿄돔 26개분)의 광대한 부지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삼대(三代) 회장의 이름을 딴 공원·다리·거리 등은 국내에 40개가 넘었고, 상파울루 시내에 있는 ‘브라질 소카학원’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일관교육으로 발전했다. 현재 창가(創價)의 평화·문화·교육·환경에 대한 공헌(貢獻)에 각계에서 공감대가 모아지고 있다.

▲ 유치원생부터 고등학교 학생까지 공부하고 있는 ‘브라질 소카학원’.(상파울루 시내) ‘아이들의 행복’을 제일로 내건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의 창가교육학(創價敎育學)설에 근거한 ‘마키구치 교육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다. 

 

▲ ‘브라질 소카학원’의 수업 풍경. (지난해 5월) 


선생님은 장편시에 읊었다.

브라질은
우리의 생명이다.
브라질이 일어섰기 때문에
세계광선유포(世界廣宣流布)의
대위업(大偉業)의 길(道)은 열렸다.

스승과 함께 한 60년. 그것은 어떠한 고난의 폭풍우에도 지지 않았던 브라질 창가가족(創價家族)의 자랑스러운 공전보(共戰譜)다.

▲ 마나우스 시(市) 외곽에 있는 ‘아마존 소카연구소’. 연구소가 위치한 곳은 네그로 강과 소리몬에스 강이 만나는 ‘대아마존 강’의 기점으로 알려져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 이타페비 시(市)에 있는 ‘브라질SGI 자연문화센터’. 평화강당을 비롯해 연수동과 숙박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부지 내에는 ‘상파울루 이케다 자연공원’이 있어 지역의 휴식처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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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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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년과 함께 | 작성시간 20.10.23 감사합니다
  • 작성자초록 | 작성시간 20.10.23 감사합니다~~
  • 작성자복취 | 작성시간 20.10.24 대단한
    브라질 ~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행복하게살고싶다 | 작성시간 20.10.25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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