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저녁에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3월 30일
바쁜 때일수록
명랑하게 나아가자!
진심어린 인사와
대성실한 행동으로
벗의 마음을 밝고 강하게
〈촌철(寸鐵)〉
2023년 3월 30일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청년실장 취임일.
후계(後繼)의 젊은이의 사명(使命)은 크다. 홀로 서는 용자(勇者)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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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시(福岡市) 미나미(南), 기타규슈시(北九州市) 모지(門司), 미야자키(宮崎)·미야코노조시(都城市)가 대격투!
개가(凱歌)의 봄을 향해 모두 함께 밀어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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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시(名古屋市) 미도리(緑), 기후시(岐阜市)의 벗이 맹공(猛攻).
견루성(堅壘城)에 승리의 깃발을! 주부(中部) 동지가 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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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쿠(中国) 방면 ‘사제정의(師弟正義)의 날’.
공전(共戰)의 인재산맥(人材山脈)은 당당. 개척혼(開拓魂)을 가슴에 품고 대화의 회오리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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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의 교통사망자 수(數)는 초등학교 6학년의 10배 - 조사(調査)
좌우 확인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주의.
〈명자(名字)의 언(言)〉
“사용하면 녹슬지 않아요.”
2023년 3월 29일
삿포로(札幌)의 도요히라바시(豊平橋), 아사히카와(旭川)의 아사히바시(旭橋)와 함께 홋카이도(北海道)의 3대 명교(命橋)로 꼽히는 구시로(釧路)의 누사나이바시(幣舞橋). 다리의 난간에 ‘도토(道東)의 사계(四季)’를 표현한 네 구의 브론즈상이 있다. ‘봄(春)의 상’을 제작한 사람이 일본을 대표하는 조각가 후나코시 야스타케(舟越保武) 씨다.
그는 대학에서 조각을 배운 뒤, 대리석 직조(直彫)를 시작했다. 이때 사사(師事)한 것이 근처의 묘석(墓石)점의 감독. 두상(頭像)을 완성했을 때, 문득 깨달았다. 자신이 쓰고 있는 끌(鑿, 정)은 적녹(赤錆, 赤綠)이 슬어 있었다. 그런데 감독의 끌은 강철의 저광(底光, 깊이 베어있는 빛) 아름다웠다.
그는 감독에게 이유를 물었다. 대답은 한마디. “사용하면 녹슬지 않아요.” 이 말을 그는 되돌아보고 있다. “당연한 말을 했을 뿐이겠지만, 나에게는, 묵직히 자극을 주는 깊은 의미가 펼쳐졌다.”<『돌(石)의 소리(音), 돌의 그림자(影)』 筑摩書房>
조각과 회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 ‘만능(萬能)인 천재(天才)’의 생애는 도전으로 채색되어 있다. 기계와 구조물 등 아이디어를 기록한 초고는 현존하는 것만도 8000여 페이지에 이른다. 그는 “인간은 해낼 힘이 있는가, 아닌가에 의해서만 칭찬 또는 비난을 받을 만하다.”<이가라시 미도리(五十嵐見鳥) 옮김>라고.
기술도 마음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 한, 녹슬지 않는다. 항상 ‘지금’ ‘여기에서부터’의 도전을 거듭한다. 그것이 신앙자(信仰者)의 삶의 자세다. (澪)
〈명자(名字)의 언(言)〉
음악의 길을 꿈꾸는 두 여미래부원
2023년 3월 30일
동요 ‘카나리야’의 가사(歌詞)는 노래를 못하게 된 카나리아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아이가 어머니에게 묻는 내용이다. 그 대화의 마지막에 어머니는 ‘상아(象牙)의 배(船)’에 태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은빛 노(櫂)’를 들려주어 ‘월야(月夜)의 바다(海)’에 띄워주면 노래가 생각날 것이라고 잘 타일렀다.
가사에 있는 ‘노래를 잊은 카나리아’는 작사를 한 사이죠 야소(西條八十) 씨 자신이었다고 한다. 당시 그는 사명으로 삼는 시작(詩作)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 기회를 얻어 ‘카나리야’를 쓰면서 시인으로서 다시 태어(再生)났다.
후쿠시마(福島)의 두 명의 여미래부원은 10여 년 전에 소년소녀부합창단에 입단해 만났다. 당시에는 아직 대지진과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충분한 훈련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가끔 회합 등에서 노래를 선보이면 동지들이 좋아했다.
“음악에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큰 힘이 있다.”고 믿었던 두 사람은 노래의 길에 뜻을 둔다. 이후, 코로나 재난으로 노래할 수 없었던 세월도 서로 격려하며 타고 넘어왔다. 그녀들은 올 봄, 음악대학에 진학하여 성악(聲樂)을 배운다.
두 사람에게 ‘상아의 배’는 미래부와 학교의 합창단이었고, ‘은의 노’는 동고동락한 동료, 두 사람을 지탱해준 가족, 동지, 학우들이었으며 ‘월야의 바다’는 수많은 노래하는 무대였음에 틀림없다. 희망을 계속 가지면, ‘사명의 대해원(大海原)’을 나아갈 수 있다. (城)
わが友に贈る
2023年3月30日
忙しい時こそ
朗らかに進もう!
真心の声掛けと
大誠実の振る舞いで
友の心を明るく 強く!
寸鉄
2023年3月30日
池田先生の青年室長就任の日。
後継の若人の使命は大。一人立つ勇者た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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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岡市南、北九州市門司、宮崎・都城市が大激闘!
凱歌の春へ皆で押し上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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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市緑、岐阜市の友が猛攻。
堅塁城に勝利の旗を!中部同志が大応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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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方面「師弟正義の日」
共戦の人材山脈は堂々。開拓魂胸に対話の旋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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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学1年の交通死者数は小学6年の10倍―調査。
左右確認等、親子で注意
名字の言
音楽の道を志す2人の女子未来部員
2023年3月30日
童謡「かなりや」の歌詞は、歌えなくなったカナリヤをどうしようか、と子どもが母親に問いかける内容だ。そのやりとりの最後に、母親は「象牙の船」に乗せ、前に進むための「銀の櫂」を持たせ、「月夜の海」に浮かべてあげれば歌を思い出すよ、と諭した▼歌詞にある“唄を忘れた金糸雀”は、作詞した西條八十氏自身だったという。当時、氏は使命とする詩作から離れていた。しかし、その機会を得て、「かなりや」を書いたことで詩人として再生した▼福島の2人の女子未来部員は、10年ほど前に入団した少年少女部の合唱団で出会った。当時はまだ、大震災と原発事故の影響で十分な練習ができなかった。それでも時折、会合などで歌を披露し、同志らに喜ばれた▼“音楽には人を幸せにする大きな力がある”と信じた2人は歌の道を志す。その後、コロナ禍で歌えない年月も励まし合って乗り越えてきた。彼女たちは今春、音楽大学に進み、声楽を学ぶ▼2人にとって「象牙の船」は未来部と学校の合唱団であり、「銀の櫂」は苦楽を共にした仲間、2人を支えた家族、同志、学友らであり、「月夜の海」は数々の歌う舞台であったに違いない。希望を持ち続ければ、“使命の大海原”を進んでいける。(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