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石窟庵
佛國寺から約3キロほどの松林の中の曲がりくねた坂道を越えれば土含山の東側に石造りの洞窟が現れます.これが世界の考古學者たちが譽めたたえる石窟庵でございます.昔,新羅35代の景德王の時,宰相金大成によって作られたものだと今まで傳えられております.
石窟庵の樣式には多彩な佛像の秩序である配置と均衡の取れた構成,豊かな表情など獨特の藝術性を持ち,韓國佛敎文化の最高の傑作だと言われております.內部の前室の壁には八部衆像と人王像の浮き彫り像が彫られており,左右の壁には四天王像の浮き彫り像が彫られております. 眞ん中には高さ4.3メ-トルの釋迦如來が本尊として鎭座しており,周りの壁には十人の佛弟子が彫刻されており,本尊の背後の中央にある十二面觀音立像の柔和な眼差しや纖細な彫刻などは世界3代洞窟寺院の一つに數えられて,現在,國寶第24號に指定されております.
また,本尊は東南に顔を向けており,晴れた日には遠く東海の海原が挑め,冬至と夏至の日には太陽が本尊の額を照らすように花崗岩を見事に扱った石佛の莊嚴さ,構造的に計算された石積みなどは韓國を代表する佛敎文化の粹であり,1995年には佛國寺と共にユネスコの世界文化遺産に登錄されて,慶洲を國際的な觀光名所として開發してさんらんたる昔の面影を再現しようと力を注いでおります.
▷▶ 불국사에서 약 3킬로 정도의 소나무숲속의 꼬불꼬불 구부러진 언덕길을 넘으면, 토함산의 동쪽에 돌구조의 동굴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세계의 고고학자들이 칭송해 마지않는 석굴암입니다. 옛날, 신라 35대 경덕왕 때, 재상 김대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석굴암의 양식에는 다양한 불상의 질서인 배치와 균형잡힌 구성, 풍부한 표정 등 독특한 예술성을 가지고, 한국불교문화의 최고의 걸작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내부의 전실 벽에는 팔부중상과 인왕상의 부조상이 조각되어 있고, 좌우벽에는 사천왕상의 부조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맨가운데에는 높이 4.3미터의 석가여래가 본존으로서 진좌하고 있고, 주위 벽에는 10인의 불제자가 조각되어 있고, 본존의 배후 중앙에 있는 12면관음입상의 우아한 시선과 섬세한 조각 등은 세계 3대 동굴사원의 하나라고 손꼽혀, 현재 국보 제24호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 본존은 동남으로 얼굴을 향하고 있어, 개인 날에는 멀리 동해의 먼바다를 바라보고, 동지와 하지 때는 태양이 본존의 이마를 비추게끔 화강암을 훌륭하게 다룬 석불의 장엄함, 구조적으로 계산된 돌무덤 등은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문화의 진수이고, 1995년에는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경주를 국제적인 관광명소로서 개발해서 찬란했던 옛자취를 재현하도록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參考事項
임진왜란의 일본어 표기는 秀吉の朝鮮出兵,または文祿慶長の役と言ってお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