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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람다 패시브하우스_옥상 난간 후레슁 마감 디테일

작성자IFREE|작성시간13.10.07|조회수1,380 목록 댓글 0

요거는 제가 공장 건물 신축할 때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었던 것이기도 해서 소개해 올리고자 합니다.

후레슁에 관한 것입니다.

일단 그림 한장 보시고요. 

 

 

요 그림은 옥상과 옥상난간에 관한 디테일에서 일부 발췌한 것입니다.

아마 이 그림을 다시 소개할 기회가 없을 듯 하여 본문의 주제와는 상관없지만 참고할만한 기술적인 내용은 간단히 훓고 넘어가겠습니다.

평지붕 구조이고 상부 단열과 방수를 위한 디테일입니다.

역전지붕이라는 구조인데, 슬라브 상부에 배수구배를 위한 무근모르타르를 시공하고 그 위에 방수쉬트를 시공하고 상부에 단열재를 시공하고 그 위에 단열재 분리층을 시공하고 그위에 다시 단열재 누름재로 강자갈을 깝니다.

난간 주변으로는 자갈이 강풍에 날리지 안도록 보도블럭을 깔아줍니다.

보통 이 부분을 우리나라에서는 누름 콘크리트를 하는데, 그리하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만, 이것이 하자가 많이 발생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맨 아래층에 스라브층에서 시작하는 방수쉬트층은 외각의 난간 턱까지 이어져고 이 난간은 2T두께의 알루미늄 절곡 두겁(일명 후레슁)으로 덮어서 마감을 합니다.

후레슁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바로 아래 그림같은 모양의 금속 절곡체가 난간위를 뺑 둘러가면서 덮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이 절곡체가 일체형일 수가 없고 보통 3m정도 길이로 제작하여 연결하여 나가는데,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아래면에 빽업재로 OSB판넬 같은 같은 것을 대고 레벨을 잡은 후에 직결볼트로 바로 고정하지 안을까 싶습니다.

인터넷에는 자랑삼아 요 안쪽면에 실리콘을 두줄 정도 쏘고 후레슁을 맞대지 안고 겹쳐서 시공한다는 광고도 보입니다.

몰론 고정은 직결볼트로 합니다. 아마 볼트 채우고 상부에 실리콘 한방 쏴 주면 양반축에 든다고 봐야겠지요.

 

이리 철저히 열과 성의를 다하여 시공하면 잘 가면 7년 정도 갑니다.

이게 터지면 방수층이 깨지고, 역전지붕이 아닌 경우 단열재가 EPS계열이면 치명적인 하자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직결볼트로 체결하는 것도 일이년은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결쿡 문제를 일으키는 잠재 위험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길게 갈거없이 답이 있는 그림 몇장 보시죠.

 

 

 

 

 

 

 

 

 

 

 

이것이 있으면 실리콘 한방 안쏘고도 이 집 자빠질 때까지 물 한방울 새지 안을 것입니다.

암만 찾아봐도 국내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참 간단한 것인데 몇개 쓰자고 주문 제작할 수도 없고.................하긴 해야할 것인데,

 

참고로 이 옥상의 배수는 외부 난간쪽이 아니고 건물 중앙부에서 하게 됩니다.

요건 나중에 다시한번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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