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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단열미장공법_주의사항!

작성자IFREE|작성시간13.10.23|조회수536 목록 댓글 0

혹시라도 계획하시는 주택에 외단열미장공법(일명 스타코)을 적용하실 분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부터 보시죠.

 

 

그림에 보이는 격자 무늬는 계획된 것이 아닙니다.

요것은 외단열을 하고 그 외부에 미장으로 마감하고 난 후에 내부의 단열재가 추가 발포되어서 배부름 변형을 일으킨 경우입니다.

판교 가보시면 외단열미장으로 마감한 집이라면 이런 모습 찾는 것 어렵지 안을 것입니다.

특히, 이런 변형은 비드법2종 계열의 단열재에서 심하고 다른 계열이라고 하더라도 비드법 단열재에서는 모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변형은 외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시공후에 단열재 틈새가 벌어져 기밀이 훼손됨으로 단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외부 미장층이 변형 응력으로 크렉이 가거나 탈락될 수도 있습니다.

비드법보온판은 "KS M3808 : 2011 발포스티렌(PS) 단열재"에 의해 정의됩니다.

일명 스치로폼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는 특정사의 상품명이고 비드법보온재 또는 EPS단열재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이 종류의 단열재가 시공 후 후숙으로 추가 변형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7주 이상 숙성 후에 시공하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제품을 구하기가 쉽지 안다는 것입니다.

후숙했다고 하는 제품이라도 그를 입증할 성적서나 보증서가 같이 발부되지는 안기 때문에 그냥 업체의 주장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게 어려운 것이 부피가 엄청나기 때문에 제조 후 기밀 포장한 상태에서 7주간이나 보관할 수 있는 창고 시설을 갖추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7주 숙성 후에 시공된 사례에서도 추가 변형의 문제를 막기 위해서 외부 미장층의 두께를 20T이상으로 두껍께 시공하는 시도가 있습니다만, ,,,,,,,,,,,,,,,,,,,,,,,,,,,,,,,,,,,,,이는 조국에서 적용 불가능합니다.

기술적인 난이도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지만 우선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올라갑니다.

건축주가 미리 사서 보관했다가 시공하면 좋겠지만, 건축주라고 뽀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죠.

아직까지는 눈에 보이는 해결책은 없습니다.

아무쪼록 참고하시어 이미 확인된 실수와 부실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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