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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작성자쌍파스/김근성|작성시간26.06.20|조회수14 목록 댓글 0

 

 

토요일

세종지역..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오후 4시경 그칩니다


아침 기온 23도
한낮 기온 26도

낮(1시) 습도 90%대
밤(9시) 습도 90%대

작은나뭇가지가 흔들리고

종이가 흩날리는 정도의

<건들바람>이 곁에 머뭅니다
 
오늘 대기질 공기 상태는
<좋음>  수준을 유지합니다

 

 

#1

어제 월드컵 축구

한국 VS 멕시코 전

 

비기기만 하자는

20억 연봉의 홍명도 감독의

소극적인 실패 작으로 난 봅니다

 

다 떠나서 도대체가 월드컵에서

공만 돌리고 있는 게 말이 되냐고.. ㅎ

 

그래도 모로 가든

서울만 가도 된다고 하듯

어떡하든 32강은 올라야겠지

 

32강도 못 가고

예선 탈락해 돌아오면

그 쪽팔림은 누구 몫?

 

국민 몫이다

 

만일 그렇다면 홍명보 감독은

20억 연봉을 토해내야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닐까 합니다

 

 

 

#2

어젯밤 시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수량은 오늘 아침 시간대에

집중해서 내릴 것 같습니다

 

결국 비는 하루 종일 이어지겠지만

이 비는 정말 효자비나 다름없습니다

 

시골에서 어떤 농사든

작은 텃밭이든 간에

지금 내리는 비는 곧 돈입니다

 

사실 도시에서도

이리 간혹 비가 내려주어야

먼지도 잠재우고

열도 식히고

여러모로 비가 해결해 주는

인간 난제들을

많이 제거해 줍니다

 

한꺼번에 들이붓는

홍수만 아니면 말이지요

 

내리는 비 덕에 습도는 높지만

그래도 기온이 떨어져

나름 후텁지근한 날보다는

괜찮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좍좍 퍼부어도

뭐라 안 할 데

오늘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

야외활동 떠나는 분들도 많아서

조용히 입 다물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일은 절기상 하지(夏至)입니다

 

낮이 가장 길고

정오의 태양도 가장 높고

일사 시간과 일사량도

가장 많은 날....

 

그리고 하지를 기준으로

점차 낮 시간이 줄어들며

동지(冬至)까지 그 시간대가

점차 짧아지는 것이지요

 

하여튼 낮 시간이 긴 시간 대에

먼 장거리 여정 계획들 세워

부지런히 움직여 보는 것도

나름 의미 잇는 시간들 

보내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시즌에는 장거리 섬투어

이런 거 하면 좋을 것 같은 데

문제는 장마 기간 날씨 상황을

잘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간간히 올라 올

태풍의 동향도 잘 살피고요

 

6월의 시간이 이제

하순으로 달립니다

 

시간 정말이지 잘만 흘러갑니다

 

뭐 하는 것도 별로 없고

특별할 것도 없다 여기는데

그야말로 부지불식간 스쳐 지나가니

참 인생 허망하다 싶은

그런 순간들이 느껴지는 것도

이 상황과 같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하루의 시작은 가뿐하게 여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삶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비 내리는 날 움직임에 있어

안전에 이상 없도록

주변 잘 살피고 주의하시고

한 주간 피로 내려놓는

차분한 주말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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