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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실망사례

[실망] 단무지가 가장 맛있었어요.. / 마복림 원조 할머니집 떡볶이

작성자김서예|작성시간16.03.15|조회수111 목록 댓글 0


얼마 전 친구들과 동대문에서 쇼핑을 한 뒤, 점심으로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서 떡볶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수많은 떡볶이집 중 가장 널리 알려져있고 생생정보통, 모닝와이드 등 방송을 많이 탄 '마복림 원조 할머니집 떡볶이'로

결정하였습니다.


떡볶이집 내부는 테이블과 의자가 다닥다닥 붙어있었고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직원들은 아무도 자리를 안내해주지 않아 자리를 찾아 앉았습니다.

수저통을 열어보니 젓가락이 없어 종업원에게 젓가락을 달라 하니 주방을 가리켰습니다.

물통과 수저, 젓가락은 제대로 씻긴 하는건지 물때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원조는 다를 것이다 라는 기대를 하며 참았습니다.

20분 쯤 지나 음식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4인분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떡볶이떡의 크기는 매우 작았고, 만두는 언제 튀겼는지 눅눅했으며,

삶은 달걀에서도 누린내가 났습니다. 이곳을 왜 맛집이라 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양이 부족해 떡을 3000원을 주고 추가했습니다. 10개가 나왔습니다. 일반 떡볶이집보다 작은 떡이 하나에 300원이라는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 가게는 손님이 아니라 돈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차라리 집 앞 프렌차이즈 떡볶이 10인분을 먹을 껄 이라는 후회를 하며 가게를 나와야 했습니다.

맛, 위생, 서비스 모두 최악의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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