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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zero 작성시간12.06.01 이번에 갔다왔는데요. 40도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괜히 애들까지 고생시키지 마시구요..ㅋㅋㅋ
선선한 1,2월이 최곤거 같습니다. 저도 1,2월에는 갔다와봤는데요. 그때랑 지금이랑 천지차이 입니다.
왜 베트남 가면 그렇게들 서로 물을 권하는지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왜 또 음식을 (국)을 짜게 먹는지도
근데 이렇게 말씀드리면 실감이 안나시죠..ㅋㅋ 한번 당해보시면 아 이래서 그런말을 했구나 하실겁니당..ㅋ
참고로 제가 4월말에도 가봤는데 그때도 낮에는 반죽음이었습니다. 아침과 밤은 생각이 잘안나네요. 하여간
4월의 낮도 공포스럽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