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6월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디 꽃뿐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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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동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손녀보는 재미를 느끼시는 할머니
그래도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입니다. -
작성자진주 작성시간 26.06.09 가려움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고
밤잠을 못 자고 했는데
보름을 넘게 다닌 한의원 치료 덕분인지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데
면역력저하로 알레르기반응이라니
살면서 이상한 병도 다 해 본다.
일찍 출근하여 션한 에어컨 아래서
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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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동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참으로 남들은 모르는 불편함을 지니고 사는 진주님
일상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하나로 작성시간 26.06.09 삶의 의미를 찾아 늦은 오후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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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동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