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의 뜰
6월의 서정 / 목필균
어느새 봄은
꽃잎 흩뿌리며 멀어져 가고
어깨동무하며 다가온 유월은
초록빛 그늘을 넓혀갑니다
보리밭 익어가는 바람 소리에
여름은 벌써 문 앞에 와 있고
낮이면 매미 소리 푸르른데
밤이면 개구리 울음 깊어갑니다
계절의 길목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유월이 주는 싱그러운 평화를
두 손 모아 받아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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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동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39 new
고추도
토마토도 산세의 정원에서 잘 자라고 있군요.
정원을 돌보는 정성이 깃든 마음이 산세님에겐 담겨있어요. -
작성자하나로 작성시간 26.06.23 new
아침 날씨가 션 합니다
나라님 오늘도 최선을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박동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40 new
좋은 날씨입니다.
6월도 바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진주 작성시간 26.06.23 new
한 이틀 발이 시리고 으슬하게 춥더니
오늘은 컨디션이 바닥이다.
쟈철 에어컨 바람이 싫다.
따뜻한 찜방에서 딩굴고 싶어라 ㅎ -
답댓글 작성자박동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42 new
지하철 타실 때는 겉옷을 걸치시고
나오시면 겉옷을 벗고 활동하셔야 될 듯 합니다.
몸 상태를 가장 잘 아는 분이 본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