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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선옥아.........

작성자안미자|작성시간02.11.02|조회수32 목록 댓글 0
선옥아. 이사한지도 얼마안되서 아직정리도 안됐는데 직장나가느라 힘들지... 오늘 못가서미안해. 다음주엔 꼭 갈께. 알았찡~~~~~~~~~~~~~~~~ 그리고 칭찬 고마워. 더 노력해야지........


    사랑의향기 묻어나는 사람..... 외로워서 잠시 기대고픈 따스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얘기하면 즐겁고 만나면 부담없는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힘들때 손 내밀어 일으켜 세워 주는 고마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나를 감추고 싶어도 감출 수 없는 단지 우정이란 가면을 쓰고서라도 다가서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그런 만남이 먼 훗날 같은 길을 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그대와 나 있는 듯, 없는 듯 멀찍이서 그저 바라보면서 곁에 머물러 주길 원합니다.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때론 가끔씩 너무 힘들고 마음이 고독한 날에 나 그대 위해 나의 빈자리를 놓아 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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