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만병지왕이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대게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소설을 보면 만병지왕은 검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러한것은 2족 보병 병기가 등장하는 로봇물을 보면 빔샤벨이라든지 검을 들고 싸우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들은 도검류를 들었을까요.
사실 검은 매우 매우 다루기 힘든 무기입니다. 날의 방향과 힘의 방향을 생각해야 합니다. 문제는 긴박한 전투중에 이러한것을 생각하는것이 매우 힘들고 베는것의 경우 찌르를 것에비해 살상력도 적지요. 또한 벨 경우 자리가 충분해야 벨 수 있지만 창의 경우 그렇지 않거든요.
둔기류의 경우 휘들러서 맞으면 그냥 골로 가버립니다.
창은 찌르기에 뛰어난 무기이지요. 검또한 찌를 수 있지 않나고 하지만 창은 길거든요. 물론 안쪽으로 파고 들면 창이 불리 하지만 대게 창병의 경우 단검을 부무기로 쓰고 있었기 때문에......
또한 관리가 매우 힘이 듭니다.
제가 있던 부대는 매주수요일에 총기를 수입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교육훈련이 끝나면 총기를 수입했습니다.
검의 문제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관리가 힘들었다는데 있습니다.
녹이 쓸면 무용지물 이였습니다. 창의 경우에도 그렇지만 일단 창의 경우 철의 부위도적어서 관리하기 편했지만 검의 경우 그렇지 않았습니다.
야전에서의 경우 비라도 내리면 녹 때문에 검집에서 빠지지 않을 수 도있습니다. 어럴 경우 검집을잘라서 검을 빼내었다고 합니다.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또는 소설을 보면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이 검에 닿는 순간 잘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의문제는 검을 날카롭게 유지하면 날이 잘 빠져서 쇠몽둥이로 변한다는데 있습니다. 날카로울수록 검은 쉽게 상합니다.
(이걸 검으로 자르겠다고 그대는 광선검을 사용하는것인가!!!!!!!!!!!!!!)
그리고 인간의 뼈와 근육이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투중에는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특히 풀레이트 아머의 경우 이것을 부실수 있는 병기는 사실상 도끼 망치 철퇴 같은 둔기류로 박살을 내어야 했습니다.(화살로 풀메이트 아머를 뚤는다는것은 사실상 거짓말입니다.
궁궁같은 복합궁으로도 중세기사의 풀메이트 아머를 뚤는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것은 대게 갑옷은 연철제. 화살촉은 탄소강 거리는 2미터를 상정하고하는 실험이라서)
(추노에서 무력랭킹 1위라고 생각하는 업복이 입니다.)
하지만 이렇한 갑옷도 무장해제 할 수 있게해주는 무기 가 등장했으니 바로 총이였습니다. 총은 풀레이트 아머를 관통할 수 있었고 또한 배우기도 쉽고 전장에서의 활용도도 높고(아랫들을 참고하시라) 나중에는 근거리에서 총검으로 검을 제압할 수 있게됨에따라...... 역시 만병지왕은 총!!!!!!!!!!!!!!!!!!!))
이렇게 단점이 많은 무기인 도검류가 서브컬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느냐하면 그것은 아마도 간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대항해시대 발견물중 무기류에서 제일 많은것은 검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검은 듀렌달 액스칼리버만있지만(저는 모험을 하지 않습니다...그래도 근성으로 모험용 대형 갤리온을 탈수 있는 렙까지 올렸다는).
(양판소에서 이고깽들이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내는 검..... 가능할것 같으냐 하지만 사살 접는 과정을 제외하면 그냥검 만드는것과 차이나는것도 없지만서도 )
여기서 일본도에 대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지요.
일단 일본도는 매우 뛰어난 무기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일본도는 가볍습니다.
가볍다는것은 데미지가 적다는것입니다. 유머게시판에 일본도라고 치면 나오는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양검이 튼튼합니다(사실저기에서의 일본도의 경우 일보도 제작협회에서 인정하는 독일의 장인(덕중 덕중 양덕이라는 말이 있지요)이 고유의 방법으로 만든것이고 서양검은 제철소에서 나오는 강철로 만든것입니다. 즉 현대와 고대의 경우 당연히 현대의 과학기술의 승-일본의 경우 철광석이 산출량이 매우적고(아니거의 없고)사철을 모아서 만들보니..)
그리고 일본프로그램에서 한 칼로 총알을 가르는 실험의 경우 식칼으로나 면도칼로도 가능하다합니다. 문제는 총알을 가르면 뭐합니까. 파편은 칼을 들고 있는 사람에서 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일본도의 장점을 설파할 때 중국에서 사용했다고 하지만 그 시대의 일본도의 평가는 왜구들의 자살돌격이 무서워요,,,인명경시한다니까. 일본도가 좋은건아님 검술도 뛰어나지 않음. 벨때 좋은데 재질이 구림... 우리가 만들겠음.이라고 하는것이 대부분이였고....
또한 이미 중국묘족(중국 소수민족으로 네코미미를 생각하지면 안됩니다)에서 비슷한도검(물결무늬는 일본에 저질철을 어떻게는 극보하고자 만든것이니. 철이 풍부한 나라에서 그냥 상관없었습니다.)을 사용중였습니다.
(오지호씨가 들고 있는것이 월도 입니다. 대표적으로 관우의 청룡언월도가 있지요)
조선에도 사용했지만 조선은 단병기는 별로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조선은 군자의 나라 성리학에서는 전쟁은 예법에 맞지 않음. 무기는 별로임. 하지만 공자께서 활은 군자의 무기라고 하였으니..우린 활을 들겠다는 것인지라.
활쏘는데 거치적 거리는 검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이미 조선에서는 리치와 파괴력도 뛰어난 월도가 존재했기 때문에 또한 일본도의 경우 검신이 이뻐서 장식용으로 주로 쓰였고....
하지만 일본인들의 정신 고유의 방법을 잃지 않고 전수하겠다라는 것은 매우 뛰어난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검이라는 무기가 전장에서 사라진 지금 이러한 배경이 없으면 사라졌겠지요. 그리고 이제는 일본도는 공예품으로써 남게 되었고 또한 2차세계대전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전통공예품이라고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대항해시대에서는 무기류라는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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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터닝포인트 작성시간 12.08.20 ㄷㄷㄷ 가끔씩 쓰시는글 잘 읽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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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옷토스피노라 작성시간 12.08.20 글을 정말 잘쓰시는거 같아요 항해하다 읽으면 빠져서 배가 산으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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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셀레네air 작성시간 12.10.23 양손검의경우 양손으로 손잡이를잡고 사용하지는않았구요 한손은 손잡이 한손은 검신을잡고 총검술 비슷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손도 갑옷으로 보호가 되기에 가능한 일이지만요 일본도의 결은 접쇠과정에 나타나는특징이고 하몬(물결무뉘)이라고 하는 열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무뉘가 있습니다! 그리구 내구성은 접쇠이니만큼 상당한 편이구요 날은 날카로운만치 잘 나가구요
즉 카타나가 우수하다기보다는 접쇠방식의 검이 우수한거겠지요 물론 카타나는 접쇠로 만드는검이구요
오지호는 협도(미첨도)를 들고 있내요..월도는 아니구요...둘다 참으로 괴악한 무기지요.. 아주그냥 걸리는게 갑옷이건 머건 씹어드시는 -
작성자셀레네air 작성시간 12.10.23 오지호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이거 월도도 아니고 협도도 아니고 자루가 너무 짧아요
차다리 대도나 참마도 류 같은걸요 -_-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