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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이야기

배에서 살아님기 그 첫번째 이야기

작성자촘스키2세|작성시간12.10.28|조회수702 목록 댓글 3

배에서 살아남기 첫 번째 이야기

 

배는 일종의 감옥이기도 합니다. 영국해군의 경우 감옥갈래 해군갈래를 두고 죄인들에게 선택하게 했다고하지요(대게 해군을 선택했는데 덜 축축할 것 같아서 그랬다고합니다.)

 

이번 이야기 해상의 질병에대하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해살 질병 중 괴혈병이나 각기병 같은 경우 원인이 발혀지기 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렸고(대항해시대부터 비타민이 발혀지기 까지였습니다.15세기부터 20세기까지)또한 말라리아 같은 질병의 경우 비타민부족에 의한 것을 해결하더라도 항생제가 있지 않는 이상 치료하기 힘들었습니다.

 

흔히 대항해시대에 선박에서는 전염병 괴혈병 같은 것은 그냥 질병학이나 전염병 특효약 혹은 라임쥬스로 해결해버리면 간단합니다.(하지만 거의 모든분들이 질병학을 배우신걸로 알 고 있습니다.)

주로 괴혈병이 주로 나왔지만 각기병도 자주 출몰했습니다.

 

이것의 공통점은 바로 비타민의 부족으로인해 생기는 질병입니다.

 


사실 괴혈병은 1930년대까지 왜 생기는 지에 대해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1930년대에 비타민C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이러한 괴혈병을 치료 및 예방의 경우에 경험에의한 것으로 생각되어 졌습니다.

예를 들어 목감기에는 매실이 좋더라. 라는 식으로 였습니다.

일종의 카더라 통신이였습니다. 다만 대다수의 카더라 통신과는 다르게 경험으로 실증되었던것이였습니다.

 

-제임스 린드 박사-

-선구가는 혁명가가 되거나 역적이 된는것은 어디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은 1753년제임스 린드박사가 해결책을 살펴보았고 레몬과 오랜지같은 과일을 먹으면 증상완화 및 치료가 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발견했지만.

 

영국의회는 님 구라 쩌는 듯 카더라 통신을 믿는 어중이 떠중이라고 생각을 했고 이세상에서 가장 보수적인 사람들은 뱃사람이라고 하죠. 그리고 뱃사람 다음이 군인이라고 합니다.

이두개의 결합체인 일종의 극단적인 보수인 해군의 높으신분들은(초 극잔적인 보수-여기서의 보수는 변화를 하기 싫어하고 현상유지를 하려고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좌파 우파 싸우지 맙시다.)“병사들 과일먹이는 것 보다는 신병 고용하는 것이 쌈”- 인명따위는 장식입니다. 낮으신분들은 그것을 몰라요-일관했습니다.

 

뭐 생각해보면 현대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위생관념이 손을 씻는다였는데. 이것을 보급하려고한사람은 의사자격이 박탈되었지요.

 

제임스 린드의 의견을 묵살되었지만 1781년 길버트 블레인이 다시 괴혈병 치료법에 이야기를 했고. 신병의 고용이 싸다고 했지만 더 이상 신병 충원이 힘들어진 영국해군은 라임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라임에 비해 레몬은 비쌌고. 레몬즙의 경우 먹기 좋게하려면 설탕도 줘야하니(영국해군의 피는 설방의 부산물인 럼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나 기타 다른나라역시 군인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정말로 아까워하고(하지만 무기에는 그렇지 않지요)결국에는 1830년에서야 라임이 정식적인 보급품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국해병의 별명 중 하나가. 라이미-라임주스나 마시는 놈들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영국의 경우 군인들의 용맹성과 남성성을 잃으면 안되니 고기를 꼬박 꼬박 보급했고 술역시 관대했습니다.(다만 상관에게 술주병 부리면 마스트에 시원한 바람을 맞게해주었지요. 다만 목을 매달아서요)그래서 상당히 모욕스러워 했고. 라임주스대신 식초라던지. 레몬을 졸여서 만든가루라던지(비타민은 열에 매우 매우 약하다고합니다.)를 보급하려고 했지만 괴혈병 크리

 

사실 괴혈병은 고기를 먹어도 치료효과가 있습니다.(역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고기)그래서 라임이 보급되기전까지는 신선한 레어 스테이크가 특효약이라고 생각했지만 문제는 신선한 고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쥐밖에 없었고(다만 당신의 배에 기생충이 득실득실 해도 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는 배에 소를 키워야 하는데. 비위생으로인해서 병에 걸리면 끝장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목민족은 과일을 구하기 힘듭니다. 다만 고기를 먹음으로써 해결했지요.

육포중에 육포는 육회중의 육회는 말고기 육포.육회라고 하지 않습니까.

 

-저도 대형복선 한대가 가지고 싶습니다. 물론 좋은것은 별로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강대복 9대만 있다면!-그제 얼마야 ㅎㄷㄷ-

중국의 정화는 콩나물을 재배해버렸습니다.(배에 나무도 키운배인데요. 젠장 가지고 싶다.원정형 대형복선)

또한 러일 전쟁당시 러시아군도 매우 괴혈병 때문에 힘들어 했습니다.(이들은 콩나물의 존재를 몰랐고. 콩에서 뿌리가 자라서 안먹었다고 합니다.)일본군은 먹었지요. 다만 각기병에 걸려서.......

 

각기병의 경우에 대항해시대에도 발생을 했습니다.

각기병은 비타민B가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지요.

 

돼지고기나 감자의 섭취가 상대적으로 많았던 서구권의 경우에는 발생량이 적었고 조선이나 중국 일본의 경우 힌쌀밥만을 먹는다는 것은 상당히 힘든일이였고 또한 조선의 경우 마늘을 매우 좋아했으니 논외로 치겠습니다.

 

다만 서양에서는 각기병의 발병률이 매우 낮았기 때문에 각기병은 풍토병이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일본의 경우 메이지유신 이후로 각국의 전투력 측정이 되었던 해군을 증강합니다. 이러한 해군의 경우 청일 전쟁이라던지. 러일전쟁에서 활약을 하지만(나중에 미국을 만나서 사요나라.)

일본군(저번에도 썼지만 일본군은 일제 강점기의 군대를 의미합니다. 즉 지금의 자위대가 아닙니다. 자위대는 준군사조직-우리나라의 전의경과 같은 존재)의 경우 육군과 해군의 무자비할정도 사로를 견원시 했고(일본육군의 경우 일본해군의 첩자를 보내서 정보를 얻어야할정도. 해군역시.육군소속의 잠수함이라던지. 해군소속의 탱크라던지(그래봐야 치하.)

 

일본해군의 경우 해군 군의관 다카기 가네히로라는 사람이 영양결핍설을 주장하여 밥에 잡곡을 석어먹으면 해결된다는 것을 알렸고 해군은 그이후로 해결을 보았습니다.(각기병 사요나라)

하지만 일본 육군의 경우 해군꺼 따윈 받아들이지 않아 우리는 우리식대로 할 거야 해서 그당시 일본 육군 군의총감 모리오가이가 각기병은 세균이 원인입니다. 영양따윈는 상관이 없어요 하는 말을 믿었고(해군꺼 따윈 믿지않아 전통의학따위는 믿지않아 서양에서 세균의 의한 것이 라고 했음이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거대한 대포의 경우 280mm대포로서 일본 본토방위용이였으나 203고지가 함락이 안되자 뜯어서 가져왔습니다 

위 전투는 어리석고 부지런한 지휘관이 전투를 하면 이렇게 된다는것을 보여준 사례로 6개월 동안 공격했지만 지휘관 교체휴 몇일만에 함락시켜버렸습니다. 한스 론 젝트 장군님은 이런말을 했지요.-머리좋고 부지런한놈은 참모역활 머리좋고 게으른녀석은 지휘관 머리나쁘고 게으른녀석들은 일만 시키면 되고 머리나쁘고 부지런한 녀석은 즉각 처리해야한다.)


이는 러일전쟁때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수만병이 각기병으로 세상을 하직하고 그때서야 각기병해결을 하려고 했지만 다음 전쟁은 태평양 전쟁으로 일본군은 사실상 모든 보급체계를 상실하는 전쟁에서 했으니(사실 러일전쟁역시 보급체계 엉망이라고해얄할지 돈 부족이라고 해야할지 방한복지급을 못했습니다.)

 

 

다음은 전염병의 경우 이질이 주로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라리아도 있었다고 하지요.

대표적으로 괴혈병을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보급하려고 했던 제임스 쿡 선장은 자카르타에 보급을 위해 기항했지만 그의 선원들은 말라리아 때문에 죽어갔습니다.

 

그리고 전염병 다음으로 무서운 것은 바로 향수병이였습니다.

 

향수병의 경우 흔히 군생활을 하면서 걸릴 수 있는 일종의 질병중 하나이지만 해병의 겨우 매우 장난아닌 작업량에 상대도 안될정도의 3년간 GOP군생활을 하신다고 보시면됩니다. 게다가

장난아닐정도로 음식이 형편없고요. 또한 배는 항상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사람을 매우 화가 나고 짜증나게 하는것중하나입니다.

 

이런 상황에 뱃사람은 보수적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항로로 안가면 그야말로 최악이지요. 선원들은 바로바로 그런 것을 눈치챘고 재수 없으면 반란을 일으키거나.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장들은 주로 땅이 보이는곳에서 주로 항해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근해항해를 하지 않으면 선원들은 매우 매우 불안해 했다고 합니다.

 

다음이야기는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다음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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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옷토스피노라 | 작성시간 12.10.29 으잌 첫번째 사진은 영원한 부관 마슈로이! ㅠㅠ GPS도 없던 시절 장거리 항해란 참..흐...ㅣㅣ;
  • 작성자터닝포인트 | 작성시간 12.10.29 진짜 배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긴 했을듯 과거엔-0-;;
  • 작성자튜더백작 | 작성시간 12.10.29 비타민 C의 경우 우리몸의 세포들을 서로 접착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하기때문에 단지 몇일간만 결핍이 와도 바로 증세가 나타나지요, 하지만 육류의 섭취로는 거의 얻기 힘들기 때문에 에스키모의 경우 잡은 동물의 내장에서 해조류를 꺼내먹기도하고 유목민도 마찬가지로 들판에 풀을 뜯어먹기도하고 초식동물의 내장을 먹기도 합니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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