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적기능의 정의를 보면 "상징적 기호"를 사용하여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능력으로, 위계성을 가진다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여기나온 "상징적 기호"라 함은 브루너의 지식의 표현양식 중 상징적 표현양식을 떠올려서 언어, 기호, 숫자, 공식 등을 이용하여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지적기능 학습의 구체적인 종류에는 운동연쇄학습이 있어서 개념을 위와 같이 이해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운동 연쇄학습을 제외하고는 상징적 표현양식이 사용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운동 연쇄학습은 중요하지 않은 예외적 사항이라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도 될까요?
혹은 상징적 기호의 정의가 상징적 표현양식과는 다른 의미인가요?
개념을 묻는 문제 대비를위해 지적기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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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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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LF교육학 작성시간 26.06.19 아주 좋은 질문이세요.
이게 가네가 연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서 이론이 정교화되었는데, 후대의 학자들은 가네의 이론을 종합해야 하다보니 약간 논리성이 깨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일단 순서적으로 보면, 가네는 초기 연구에서 학습의 종류를 교재와 같이 8개로 구분했습니다. 이때는 지적기능을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학습을 구분한 것이죠
이중 신호, 자극변별은 행동주의(조작적 조건화 이론)의 학습, 운동연쇄 학습은 신체 운동 역량에 초점을 둔 학습에 해당하고 이후의 학습들이 인지적 역량과 관련한 학습이었던 것이에요.
그리고 후기 연구에서는 "지적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적 기능을 교재에 나온 내용과 같이 정의하였고, 그러면서 지적기능의 강화를 위해 변별학습부터 고차원규칙학습까지를 강조한 것입니다.
즉, 엄밀히 보면 신, 자, 운 3가지 학습은 지적기능을 위한 학습이 아닌 것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이를 하나하나 설명하기에 분량이 제약되니, 가네가 지적기능을 강조했고, 이러한 지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위계화된 학습을 강조했다라고 하면서 위계화된 학습을 초기 연구인 8개의 형태로 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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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ELF교육학 작성시간 26.06.19 배경이 이렇다보니 수험생 입장에서 혼란이 당연히 있을 수 있어요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1) 상징적 기호의 정의 상징적 표현양식은 내용상 거의 동일합니다.
2) 지적기능을 강조했는데, 지적기능과 관련한 학습은 변별~고차원규칙학습이다 정도로 아시면 좋을 것 같아요.(언어연합은 목표에 있어서 언어적 정보로 별도 분류) -
답댓글 작성자하루하루꾸준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SELF교육학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