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헬쓰테크

헬쓰테크 마일리지- 2024년 1월 1주차

작성자열린마음|작성시간24.01.11|조회수21 목록 댓글 0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나에겐 아직 새해가 오지 못했다. 년말에 몸이 망가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신정이 아닌 구정을 새해로 맞이해야겠다. 새해 들어 10일 경과되고 있지만 그동안 고작 3일밖에 운동을 하지 못했다.

 

아마도 이 기록은 내 러닝사에 가장 치욕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원래 무슨 일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그때 이렇게 할껄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이번 겨울철에는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운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날씨가 그다지 춥지 않다는 생각에 속아 당한 것이다.

 

물론 예년에 비하면 그다지 춥지 않았다. 하지만 간과한 것은 이놈의 날씨가 변죽 끊듯이 기온차가 심한 것이 특징이였다. 새벽에 나처럼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날씨가 최악이다.

 

특히 불청객으로 찾아오는 감기몸살은 겨울철에 찾아오는 것이 가장 힘들게 만든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새해엔 절대 무리하지 말고 1주일에 최소 1번 정도는 쉬어 주는 러닝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다.

 

어제는 너무 오랫동안 달리지 못해 몇년만에 내린 눈을 밟으면서 달렸다. 길이 미끄러워 평소 조깅 코스를 바꿔 도로를 달렸지만 그 역시도 미끄러워 긴장의 끝을 놓지 않았다. 

 

12월 말 저조한 실적에 이어 1월 첫주차도 기록을 남겨 본다. 

 

- 1월 1주차 마일리지 :       18.60 k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