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독서후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작성자열린마음|작성시간19.10.25|조회수370 목록 댓글 0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가 주고받는 사랑이다. 고통은 사라지지만 사랑은 영원하다. 고통은 우리가 사랑을 주지 않을 때 찾아 온다. 우리는 사랑을 주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들이다. 신은 우리를 사랑을 주는 구조물로 만들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줄 때 더욱 강해진다. 행복은 자신이 얼마나 사랑을 주느냐에 달려 있다. 얼마나 사랑을 받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을 주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을 신뢰하는 일이다. 인간은 마음을 통해서만 올바르게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배움은 당신이 아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다. 행동은 아는 것을 실천해 보이는 일이다. 가르침은 당신과 상대를 알도록 일깨워 주는 것이다.


저자: 잭 캔필드 & 마크빅터 한센

............................

서평

20년전 저자가 쓴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책을 읽고 너무나 감동한 적이 있었다. 이책도 거기에 못지않게 명성을 떨친 책이라  부쩍 기대를 하고 읽었다. 


그동안 순수한 마음이 찌들었는지 기대했던 만큼 감동을 받지 못했다. 이책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실제 체험한 생생한 스토리를 담아 놓은 고전 에세이이다. 


닭고기 수프는 미국에서 감기나 호흡기 질병이 있을 때 끓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는 음식이다. 때문에 우리의 삶이 힘들 때 이책을 읽으면 닭고기 수프와 같은 효능이 있다고 해서 책 제목으로 선정했다고 했다. 


영혼을 맑게 해주는 것이 독서라면 이책은 항상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이책은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 것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세상은 어떤가? 내편이 아니면 적으로 생각하는 이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나역시도 온전치 못하고 사랑이 부족한 인간이기에 나중에 다시 한번 이책을 정독하면서 사랑을 키우는 존재가 되어 볼 것을 다짐해 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