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닌 생존조건이다. 부동산이야 말로 자신의 경제적 지위를 한단계씩 올려 나갈 최고의 도구이다. 역사는 언제나 소수의 괴짜들에 의해 움직이고 긍정적인 소수에 의해 움직인다. 가난한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면서 스스로 가난을 끌어 당기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첫번째 비결은 부자가 되고져 하는 열망이다. 운은 자신의 일에서 운명을 가를 수많은 결정을 훌륭히 해왔기 때문에 주어지며 자신에게 좋은 운이 들어 올 황금 기회를 잘 찾아 잡을 때만 오는 것이다.
자신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말하는 순간 이미 가난을 선택하게 된다. 부동산 투자는 늘 기회비용을 요구한다. 그것이 바로 타이밍이다.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대출은 감당할 수 있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신과 같은 존재이다. 부동산 투자는 불안한 시간을 견뎌낸 보상이 바로 시세차익이라는 프리미엄이다. 결핍은 때론 감당하기 어려운 상처로 남아 바닥까지 자존감을 떨어 뜨린다.
저자: 이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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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자는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부동산이라고 했다. 이는 평범한 사람들일 경우엔 그렇다는 것이다. 어떤 한분야에 비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그길을 가야한다.
예를들면 손흥민선수가 축구를 하지 않고 부동산 투자가가 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다. 세상에는 넘쳐나는 것이 정보이다. 흔히들 정보가 돈이라고 한다. 전제가 틀린 것은 아니다.
정보도 해석능력과 적정한 타이밍을 갖추어야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인간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는 노력의 결과가 금전로 보상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너도 나도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열을 올리면서 지금 광풍이 불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좀더 차분하게 냉정을 되찾고 실력을 키우는 계기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저자 역시도 성공에 이르기 까지 엄청난 시행착오로 마음고생을 한 주인공이다.
이책은 저자의 성공담을 전하기 보다 부린이들을 위해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말라는 메세지가 더 강하게 와 닿는다. 평범한 사람들은 투자에 앞서 멘탈을 키우는 것이 부자의 첩경이라고 생각한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첫 코로나 구정 명절을 맞이하여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책을 읽고 독서후기를 남기는 것이 진정 멘탈을 키우는 것인지 의아심 마져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