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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백만불짜리 글쓰기 습관

작성자열린마음|작성시간22.03.04|조회수47 목록 댓글 0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글력에서 나온다. 글력은 글쓰기 능력이자 실력이다. 어떤 세상이 되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글쓰기이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엄청 힘을 갖는다. 부정성 효과는 99가지 장점보다는 1가지 단점이 크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독서는 인생을 살다가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찾게해 주는 내비게이션 역활을 한다. 책은 비만 걱정이 없는 마음의 양식이다.

 

저자: 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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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책은 자녀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나의 자녀들은 이제 장성하여 때를 놓친 감이 있지만 그래도 그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독서를 하고 글쓰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견스럽다. 

 

나는 젊은 시절 그것을 하지 않아 가로늦게 벌받기라도 하듯 4년째 글쓰기 숙제에 몰두하고 있다. 가장 좋은 자녀 교육은 부모의 솔선수범이다. 저자가 글쓰기 습관은 백만불짜리라고 하는 것도 이제는 이해가 된다. 

 

어릴 때부터 독서와 글쓰기를 자녀에게 밥먹듯 할 수 있도록 하여 습관을 만들어 준다면 부모로서 그 역활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학교교육을 조금 등한시 하더라도 읽기와 쓰기에 재미를 부친다면 분명 홀로서기에도 성공할 것이다. 

 

AI시대 모든 것을 로봇이 대신하는 세상이 불보듯 뻔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 남으려면 AI가 할 수 없는 독창적인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것이 바로 글쓰기 능력인 것이다. 

 

독서는 글쓰기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글을 잘 쓰려면 물론 제대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많이 읽고 많이 써야 한다. 삶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에 대한 일기 및 일지는 물론 사고력을 키우는 숙제성 글쓰기도 꼭 해야한다. 

 

글쓰기 습관을 기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각각의 블로그를 만들어 구독자 수를 늘여가는 선의 경쟁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요즘엔 글쓰기에 대한 책들도 차고 넘치기에 마음만 먹으면 훌륭한 아이로 만들 수 있다. 

 

이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모범을 보이지 않는 부모들을 위한 성찰의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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