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로 달에 착륙한 사람은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만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을 안전하게 달에 착륙시켜준 항공사 마이클 롤린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전자를 스포트라이트 소사이어티라고 하고 후자를 시크릿 소사이어티라고 한다. 시크릿 소사이티의 특징은 1)성공을 스스로 규정하고 그안에서 보람을 찾는다. 2)일에 성취감을 느끼며 남의 시선이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3)남들이 이기도록 돕는다.
4)업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고 야망이 넘친다. 5)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성공할 수 있지만 무대 뒤에서 활약하는 역활도 개의치 않는다. 자기가 하는 일에 푹 빠지면 나머지는 절로 따라 온다. 일 자체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 그 기쁨을 느끼는 비결이다. 운동이란 우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자기 자신을 불편한 상태로 내모는 규칙적인 연습이다.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즐겁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튼튼해지는 과정이다.
나를 무너 뜨리는 것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성공적인 경력을 쌓으려면 반드시 난관을 거쳐야 한다.
저자: 팀 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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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반적으로 성공이란 물질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성공은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이다. 협업을 통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과정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저자는 전자를 스포트라이트 소사어티라고 하고 후자를 시크릿 소사이어티라고 했다. 아폴로 11호의 암스트롱이 스포트라이트이고 마이클 롤린스사 시크릿이라 했다.
나역시도 이책을 보기전까지 마이클 로린스라는 사람이 달착륙을 위해 그렇게 중요한 역활을 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하지만 마이클 롤린스와 같이 시크릿 소사이티 성향의 사람들은 드러나는 성공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했다.
단지 주어진 역활에 대해서 과정을 중시하고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한다. 저자는 그런 성공이 진정한 성공자라고 했다. 애플의 잡스와 히가도 그런 사람이라고 했다. 잡스가 스포트라이트 소사어티라면 히가는 시크릿 소사이어티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기가 맡은 역활을 충실히 받아 들이고 그 안에서 재능을 꽃피웠고 그 결과 자기 업계에서 크나큰 영향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이 결코 성공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성공곡선은 좌측이라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은 우측으로 알고 있다. 즉, 성공곡선은 아래와 같이 직선이 아니라 파상형이라고 했다. 상기 성공곡선의 의미를 정확히 알면 절반의 성공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1년 365일을 3년 이상 매일 달리는 나로서 운동의 명쾌한 정의를 알게 되어 너무나 뿌듯하다. 저자가 말하는 운동은 우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자기 자신을 불편한 상태로 내모는 규칙적인 연습이라고 했다.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평소에 안다고 생각한 것들이 독서를 하면서 재정립이 되어 독서와 운동은 죽을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