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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진실한 울림으로 전달하라_임유정 원장님의 스피치 강의

작성자Jonathan Shim|작성시간09.07.24|조회수59 목록 댓글 1

진실한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화용론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의도(illocutionary force)- 표현(locutionary force)- 행위, 언행 일치(perlocutionary force)로 구성된다고 한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나는 좋은 강의를 하기 위한 표현에는 덜 관심을 가졌다. 솔직히 말해 동영상 강의 화면에 비친 내 비주얼이 너무 맘에 안 들어서, 강의 모니터링 하기도 싫었던 게 첫째 이유였다. 또 아무래도 표현은 꾸미기 이고, 강사로서 내가 힘써야 할 것은 강의 내용이고, 일상생활에서는 언행일치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 임유정 원장님의 강의를 통해서 아나운서나 쇼핑 호스트와 같이 신뢰감을 주는 전달자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도 말을 잘하고 멋있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동기를 갖게 되었다. 덤으로, 자꾸 목으로 강의하게 되어, 많이 약해진 내 성대를 보호하는 법도 배우고, 복식 호흡 훈련에 대한 새로운 동기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역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진심을 담은 마음의 아름다운 울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래 내용은 임원장님의 강의를 내가 이해한 언어로 정리해 본 것이다.

 

진실한 울림으로 전달하라.

1. 스피치의 종류

(1) 카리스마 스피치: 아나운서 멘트

- 지적인 느낌, 신뢰감이 생김

- 하지만 정보는 되지만, 상대의 공감을 끌어내지는 못함.

(2) 쇼핑 호스트의 화법: 현대 설들과 유혹의 기술의 정점

- 상대의 감성을 자극하며 공감을 끌어냄.

- 왜 이 물건이 필요한지, 사람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끌어내어 상대의 Yes를 끌어낸다.

 

2. 왜 말을 잘해야 하는가?

(1) 효과적인 설득과 협상을 위해

(2) 말이 곧 그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3) 말은 그 사람의 영혼육의 표현이다.

 

3. 말을 잘한다는 것.

(1)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목소리가 나온다.

(2) 정신적으로 안정됨의 표현

(3) 인격적으로 성숙함의 표현

cf) 뭐라고? 뭐라고? 뭐라고? 상대가 three go를 때리면 이미 커뮤니케이션은 물건너 간 것이다.

 

4. 좋은 목소리: 공명음- 울림이 있어야 한다.

(1) 이병헌, 한석규, 이선균: 강한 중저음, 여성에게 매력적

(2) 이영애: 강한 울림 + 소녀 같고, 겸손한 body language

 

5. 내 몸을 울리는 소리는 내는 방법

(1) 자기애와 자기일 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2) 진심이 배어나야 한다.

 

6. Albert Mehrabian's "7%-38%-55% Rule"

대면 커뮤니케이션에서 3가지 중요요소

(1) words (logic): 7%

(2) tone of voice: 38%

(3) body language(non verbal communication): 55%

 

7. 좋은 목소리

(1) 발음

(2) 발성

(3) 호흡

 

8. 좋은 비언어적인 요소

(1) 눈빛: 순수한 호기심으로 바라 봄

(2) eye contact

(3) 미소

ex) 서민정은 살인미소를 만들기 위해 하루 2시간씩 웃는 연습을 했다.

(4) 자세

(5) 인사

- 좋은 인사는 눈에서 시작하고 눈에서 끝난다.

- 말하고 인사한다.

- 빨리 올리고 빨리 내린다.-> 자신감의 표현

 

9. 좋은 발음을 내는 방법 : 입모양이 좋아야 한다.

(1) 입모양을 크게하고 모음에 초점을 둔다.

(2) 혀위치를 적확히 하라. 이 사이에 혀가 오면 안된다.

(3) 치아가 고라야 한다.

(4) 혀를 바닥에 깔고 입천장을 높게해서 공명이 많이 되기 한다.

 

10. 좋은 발성: 울림을 가지고 쏴라.

- 호흡을 가지고 성대를 진동하여 공명을 얻어내는 것

(1) 공명이 있어가 신뢰가 생기고, 말에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2) 우리 몸이 공명 박스이다. 온몸을 울려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

 

11. 호흡

(1) 4가지 호흡: 쇄골, 흉식, 복식, 단전 호흡

(2) 복식 호흡을 해야 한다.

(3) 한 호흡: 한 숨으로 최대한 말할 수 있는 양 -> 말의 체력

(4) 호흡을 키우기 위해: 많이 참아서 호흡을 단련한다.

(5) C-spot: 횡경막의 가운데 자리, 내 몸의 소리를 찾을 수 있는 곳. 이곳을 단련해야 한다.

 

12. 리듬 스피치

(1) 리듬을 얹어, 열정과 감정을 이입한다.

(2) 초절전 모드로 말할 수 있다. 호흡과 성대를 보호한다.

(3) Skills

- 의미 구분해서 끊어 읽는다.

- tone-down

- 어미 내리기

- 다양한 억양

- 장단을 활용

(4) 스피치는 산이다. 산을 오르내리듯 말에 리듬을 준다.

 

13. 대인 관계의 발전 단계

(1) 호감

- 웃어라.

- 따뜻한 말

-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기

(2) 기대감

(3) 공감

(4) 친밀감

(5) 신뢰감

 

재미있게 강의해 주신 스피치계의 얼짱, 임유정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나폴레옹 힐을 꿈꾸는

심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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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뻔뻔자이저(한호석) | 작성시간 09.07.27 후기자료 보내드렸습니다. 혹시라도 이상 있으시면 연락주세요~~!!^^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좋은 강연으로 또 만나뵐께요~!!^^ 항상 이렇게 열정가득담긴 문장으로 보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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