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토끼누나 작성시간11.12.19 여기서 살고 계신 다른 한국분들과 가끔 얘기를 나누면, 요즘 한국 아이들은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발랑 까져서 뭐든지 돈으로 얘기하려고 하고, 뭘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고, 남에게 폐를 끼치면서도 아무런 거리낌도 죄의식도 없다...는 등의 속상한 얘기만 듣고, 또 제가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느낍니다만.. 한국의 교육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뭘 위해서 교육을 시키는지..가슴 아픈 적이 많았었는데요, 새미네 와서 여러 글을 읽으면서.. 내 나라 한국이 어둡지만은 않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아이들에게도 자랑스런 엄마나라에 대해서 알려주고픈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곳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