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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홰배우이며 멋졌던 허장강의 그시절

작성자신비아|작성시간23.08.16|조회수0 목록 댓글 0




한국영화의 전성시기였던 1960~70년대 초반 대표적인 조연배우였던 허장강 씨
특유의 선이 굵은 이미지 때문에 악역을 많이 맡았었죠.
1975년 영화인 축구대회 도중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하셔서 이 사진이 아마 거의 생애 마지막 사진 같습니다.






 

< 모셔온 자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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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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