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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의 고향 옛 시골집

작성자굿 뉴스|작성시간22.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 시골집

 


▲ 부엌

 


▲ 아궁이


▲ 가마솥


▲ 소죽 끓이고 밥하고 국 끓이고 방마다

굼불을 때면 아랫목은 절절 끓었었지요

 


▲ 옛날 부엌인 정지 내부 모습.

 


▲ 애들 오면 잡아주시려고 기르나 보다

 


▲ 이 닭의 주인이름이 "장모님"이라는ㅋㅋㅋ


▲ 장작과 고드름

 


▲ 옥수수가 있는 풍경

 


▲ 곶감 말리는 풍경

 


▲ 쌀 한 가마. 김치 두 독, 나무만 넉넉하면 잘 살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 향기 가득한 집

 


▲ 행랑채 앞에 이르면...

 


▲ 정지문을 수도 없이 드나들었답니다

 


▲ 시골집 대표선수-가보 1호 누렁이

 


▲ 겨울 장독대

 


▲ 메주

 


▲ 시루, 평소에는 콩나물 기르고 대사 치를 때는 떡하고 백중 때는 빵찌고

 


▲ 고구마 저장하던 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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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고운남고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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