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때 그시절 사연하나보고가세요 ~!

[굿 뉴스]

제 소개를하자면 64년생 직업은  월급 230만 원 받는 시간 근로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너무 가난했습니다.
아마 제 나이 비슷하신 분들은 그 시절 잊지 못하실 거에요. 
좋지 못한 음식을 먹고 좋지 못한 옷을 입고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살아왔습니다.
배우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배울 수가 없어 지금까지 이렇게 혼자 살았던것같네요.

하지만 영웅 씨를 만나 o등 당첨 되고 알았습니다.
정말 아직 세상 살기 좋구나, 아직 이 세상에 좋은 사람은 있다라는걸요.
늦은 나이에 하고싶은게 생길수있게 해준 영웅 씨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기회가 왔어요~ 다들 무료 상담 한번씩들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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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메이커' 장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