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빅토리아연]
(2024/08/29)
계속되는 폭염의 무더위가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선선해진듯한
8월의 끝자락에 찾은 세미원의 빅토리아연들은 예년보다 더 많이 조성
하여 찾는이들을 반기는듯. 어젯밤 대관식을 끝낸 모습이 아쉬웠지만
이른아침 빅토리아연과함께 상큼한 강바람에 힐링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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