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직면 하는 연습
어떤 것에 대해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고민이 깊은 사람들은
본인이 신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지나친 신중함은 오히려 독이다.
뭐라도 해봐야 일이 일어난다.
상상만으로는
절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삶의 무게와 마찬가지로
나 자신에 대한 문제도
직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콤플렉스나 상처와 직접 마주하고
적극적으로 위로하고 극복한다면
그 것을 누군가가 건드려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다.
상처위에 흉터가 남더라도
새살이 돋아날 수 있다.
<잘 될수 밖에 없는 너에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