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한다스 카란찬드 간디어록
권리의 진정한 근원은 의무이다.
기도하는 것은, 늙은 여인의 게으른 넋두리가 아니다.
적당히 이해되고 활용된다면 가장 유력한 도구이다.
나는 살기 위해, 봉사하기 위해, 또 가끔 즐기기 위해
먹은 적은 있어도 향략을 위해서는 먹지 않았다.
나는 인도의 한 시민으로서,
또한 양심을 존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나라를 위해 정의를 행하고자 한다.
이 신념 때문에 처벌된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중죄인이 될 명예를 얻고자 할뿐이다.
나에게 있어서 애국심은 인류에와 동일하다.
나는 인간이요, 인간이기 때문에 애국자이다.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