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문재인은 5.18 반란에 지대한 공을 세운 5.18 유공자다.
박지원,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등도 반란 유공자라 한다.
그런데 이들 자랑스런 국가유공자들을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며 그 아름다운 실천을 숨겨왔기 때문이다.
국민은 너무 답답했다.
찬란한 국가유공자의 매국적 행동을 기리고 싶은
국민들은 5.18 반란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나섰다.
그런데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민주당 안희정 충남 도지사의 성추행은 밝혀져 지탄받아야 하지만
5.18 선행을 숨겨 그 영광은 김정은에게 돌려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니 안타깝게도 국민은 5.18 반란 유공자의 공적을 알 길이 없다.
단군 이래 유례없는 외/내치 실적을 올리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해 고작 10만원짜리 도시락으로 때우는 정부는
5.18 관련업무를 보훈처에서 광주시로 이첩해 업무 효율을 높혀야 했다.
그러자 5.18 반란 유공자가 더 발굴되기 시작했다.
4600여명이던 유공자가 9,700여명으로 늘었다.
지금도 2억 정도의 입양비를 주면
유공자 가정에 입양되어 유공자로 채굴될 수 있다고 한다.
세월이 지나며 한 사건에 대한 유공자는 줄어드는데
한강의 경제 기적에 이어 광주의 유공자 기적이 생겼다.
재앙같은 기적이 매일 일어나는 은총받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인구비례 국가 유공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
으쓱해진 국민들은 유공자들을 대우하기 시작했다.
천문학적 혈세를 기꺼이 지불했다.
문재인, 박지원,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등 정치인 30여명은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보다 영구적이고 systematic한 대우를 위해
‘5.18 민주화 유공자 특별법’을 만들었다.
자녀 수업료도 면제하고 병원비, TV 시청료도 대신 내주었다.
가스세 전기세 등은 유공자한테 어찌 받을 수 있나며 감면해주었다.
국내선 항공기 요금도 반으로 깍아주었다.
이미 공을 세웠으니 병역도 면제해주었다.
게다가 10%의 취업가산점도 주었다.
군대도 안가고 가산점도 있으니 공무원부터 대기업까지
싹쓸이라 할만큼 취업이 잘되었다.
아무렴! 그 정도 대우는 해줘야지.
적당한 때에 5.18 유공자를 노동당원으로 바꾸면 된다.
역시 본질이 중요하지 명칭은 중요하지 않다.
좌표: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nasabon&fod_no=1&cid=1052866
홍준표도 자수하자, 5.18유공자인지 아닌지 이제 까라!
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 광야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