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루시아(Saint Lucia)의 줄리앙 알프레도 선수가
육상 여자 100m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알프레도 선수는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 7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미국의 샤캐리 리처드슨은 10초 87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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