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하(摩訶)는 대(大)라 하며, 살타는 중생(衆生) 혹은 용심(勇心)이라 한다. 이 사람은 마음으로 능히 큰일을 이루고 물러서거나 돌아서지 않는다. 크게 용맹스러운 마음인 까닭에 마하살타라 한다.” 〈대지도론〉 佛紀 2567년 5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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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중년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하(摩訶)는 대(大)라 하며, 살타는 중생(衆生) 혹은 용심(勇心)이라 한다. 이 사람은 마음으로 능히 큰일을 이루고 물러서거나 돌아서지 않는다. 크게 용맹스러운 마음인 까닭에 마하살타라 한다.” 〈대지도론〉 佛紀 2567년 5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