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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는 한 생명

작성자만강(晩江)손정민|작성시간24.01.11|조회수1 목록 댓글 0

 

인간의 진화.

인간의 진화는 물고기에서부터 포유루 축생 그리고 인간으로 진화한 것이라 한다.

축생은 눈 귀 코 입 으로 부터온 감정을 알아차린다.

축생에서 진화한 인간, 인간은 애정이란 감정을 가지고 두뇌가 발달한 것이라 한다.

인간은 95%가 무의식적 으로 동물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 한다.

5%의 이성적 판단을 가지고 자신을 억제하고 통제하고 살아간다고 한다.

한 여자가 두 남자를 살해하여 통속에 한남자의 시체를 10년이나 곁에 두고 살았다 한다.

 

동료 어렷이 언약한 병사를 구타하고 뱉은 침을 먹게 하는 치욕적인 귤욕을

주고 음식을 먹을 때 구타하여 질식사하였다고 한다.

짐승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짓이다.

동물적 본능에서 탈피하지 아니하면 세상은 짐승의 시대가 돼버린다.

한국영화의 95%가 욕설과 난투극 살인이 일어나는 영화다.

왜 모든 영상들이 난투와 욕설 살인장면이 없으면 흥행이 되지 않을까.?

무지하고 무식한 흥행제작자들과 감독들이 가치관에 문제가 많다고 본다.

 

뉴스와 보도가 모두 부정적으로 몰아가고 있다.

착하고 선행하는 일들에 관심과 가치를 가지고 긍정적 뉴스와 보도로 많이 하여야 한다고 본다.

뉴스의 패밀리들이 온통 정제되고 거르지 않은 구설로 남의 탓만 하는 구업을 짓고 있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도하면 국민들이 자꾸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이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불신풍조로 유도하고 매도하는 보도는 자제하고 칭찬과 긍정으로 넘치는 보도가 많아야 한다..

사회를 이끌어 가는 곳이 청치판이 아니고 이제는 보도판이 돼버렸다.

자율과 자유란 이름으로  세상에 불만만 포출하고 걱정하게 만들고 근심하게 만들고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부정적이 씨앗이 곳곳마다 사람마다 잡초의 싹만 나게 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긍정적인 정보 tv매체가 요구된다

감사와 긍정으로 이웃과 사회를 아오르는 지성과 지견이 있는 비평가들이 되길 바란다.

선행 착한 일은 많이 보도하고 나쁘고 잘못된 일은 보도를 자제하는 방송을 기대한다.

마구잡이식의 대중보도는 국익이나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불신에 치우친 보도는 사람이 심성이 자꾸 거칠게 만들고 거칠어지면 방송국도 보도 매체도 자멸하고 말게 되는 것이다.

 

不二=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지만,

        우리는 지구촌 한 나라에서 이웃으로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남의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이요. 나의 일이요. 내가 묵인한 동조다.

         지성이 인간의 생명선이다

          이웃의 잘못된 범죄가 남의 탓으로만 돌리면 무책임한 무지다.

공유= 우리는 둘이 아니고 한 생명이요. 하나라는 위대한 진실을 알고 살아가야 한다.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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