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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작성자신비아|작성시간23.01.08|조회수0 목록 댓글 0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일체 세간 일 가운데에서
소위 모든 기예를 알지 못하심이 없고,
언제나 자비희사(慈悲喜捨)의 마음을 품으셨으니,
그러므로 이름을 부처님이라 한다.”
월등삼매경
佛紀 2567년 1월 8


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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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행복한 중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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