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법을 들음〔聞〕은 커다란 교량(橋梁)이어서 여러 가지 괴로움과 액난에서 구제해서 건너가게 해주고, 마찬가지로 법을 들음은 큰 배의 선장〔부처님〕이므로 생사(生死)의 바다에서 구제해서 건너가게 해 준다.” 〈불설미증유인연경〉 佛紀 2567년 4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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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중년들
【오늘의 부처님 말씀】 ˝법을 들음〔聞〕은 커다란 교량(橋梁)이어서 여러 가지 괴로움과 액난에서 구제해서 건너가게 해주고, 마찬가지로 법을 들음은 큰 배의 선장〔부처님〕이므로 생사(生死)의 바다에서 구제해서 건너가게 해 준다.” 〈불설미증유인연경〉 佛紀 2567년 4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