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같은 친구가 있기에
항상 좋은 날입니다💞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 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 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 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를 털어 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가~🤍
내~ 친구라서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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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