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께서 제따와나(Jetavana) 승원에 머물고 계실 때, 500명의 비구들과 관련하여 법구경 170번 게송을 말씀하셨다.
한 번은, 500명의 비구들이 붓다로부터 명상 주제를 받은 후, 수행을 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들은 거의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붓다에게 더 적절한 수행 주제를 요청하기 위해 돌아왔다. 붓다에게 가는 중에 그들은 신기루를 보고서, 그것을 명상하였다.
그들이 승원의 경내에 들어서자마자, 폭풍이 불었다. 큰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땅에 거품이 생기고 곧 사라졌다. 이러한 거품들을 보면서, 비구들은 "우리 몸은 저 거품처럼 반드시 사라진다"라고 숙고했고, 그리고 오온(khandhas)의 무상한 성품을 인식했다.
붓다께서는 거처하시는 향기 홀에서 그들을 보고서, 광채를 보내어 그들의 시야에 나타났다.
그리고서, 붓다는 다음과 같이 게송을 말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 세상(오온)을
마치 거품이나 신기루와 같이 본다면,
죽음의 왕은 그를 찾지 못할 것이다.
이 법문을 듣고서, 500명의 비구들은 아라한을 성취했다.
*** 매일 수행을 통하여 마음의 평온과 지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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