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행복해지려면
정영화목사 (구미시민교회 원로목사 은파재영성수련원 원장)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했다. 인간은 누구나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정의 보호로 일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오늘날 가정을 잃버리고 살아가는 홈리스들이 너무나 많다. 가정은 하우스가 아니고 홈이다. "가정은 행복을 캐네는 곳이아니고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라고 일본의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는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 "기독교의 특산물은 국가가아니라 가정이다 오늘 문명세게에 있어서 '홈'이라고 일커르지는 것은 기독교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다" 라고 하였다. 가정의 구성원들이 자기의 가정에서 행복을 캐네기만 하려한다면 그 가정은 불행으로 갈 수밖에 없다. 상대에게 행복을 주려고 노력할 때 행복은 따스한 햇빛처럼 찾아올 것이다. 가정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부요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집의 크기와 디럭스한 가구와 수억대 재산이 삶을 행복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 간다. 우리는 누구나 가난하게 살기를 윈치않는 다. 그러나 원치않게도 가난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럴때 우리는 불행하다고 한탄할 필요는 없다. 가난은 불편한 것이지 그 것이 죄는 아니다. 어떻게 하면 가정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믿음은 금보다 더귀한 가정의 보배되기 때문이다.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 사람들 다 복을 받곘네'찬송가에 나오는 가사다. 믿음을 가진 가정은 기도가 있는 가정이다. 그러기에 우찌무라 간조는 복된가정은 기도하는 가정이라고 하면서 "남편이있고 아내가 있고 그리고 그 사이에 한 자녀가 있어 가을밤 고요해 진때, 그들 세사람이 등불을 둘러 앉아 머리 숙여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 것이야 말로 행복한 가정이다. 그때 주는 그들 사이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신다.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반드시 그 가운데 같이 하리라고 하셨으니 무엇이 이만큼 신성하랴! 이 것이 있으므로 왕후의 궁전도 부러워 할바 못되는 것이다" 라고 했다. 잠언 15:17에 "채소를 먹어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찐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한다. 사랑은 가정의 보화중에 보화이다. 사랑은 인생을 즐겁게하고 가정을 부요하게 하며 기쁨을 생산 한다. 사랑은 다른사람을 섬기며 봉사하게 하고 즐거움이란 보상을 안겨준다. 가족을 슬프게 하면 내가 슬프지고 우울해진다. 가족에게 근심을 주면 내마음에 근심이 찾아온다. 가족에게 한송이의 꽃을 꺾어주면 자기의 손에 향기가 묻어 있을 것이다. 필자도 지난해 아내의 생일에 비밀리에 꽃다발을 배달케하여 주었더니 당신에게도 이런 메너가 있었느냐고 하면서 나의 품에 안기면서 흐느껴 울때에 나의 가슴에 행복이 향기가 가득하게되어 다가왔었다. 서로 사랑하면 위로하고 존경하게 된다. 사랑은 나쁜 것을 기억하지않고 용서하며 잊어버린다. 부부가 만나면 자식이 없어도 가정이다. 그러나 혼자 있는 남자나 여자를 가정이라고 할 수 없다. 부부가 서로 만나면 나와 살아주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가정의 최대의 가난은 감사의 가난이다. 인생의 최대의 저주는 마음속에 받은 은혜가 기억되지않고 감사를 빼앗긴 가정일것이다. 한량없는 은헤가운데 살면서도 항상 우울한 심령으로 가득찬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고 저주받은 가정이다. 현재 우리게 주어진 가족을 족한줄 알고 살때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다. 오래전에 수도가 없을때는 펌프시설로 물을 퍼올려 먹고 살았다. 우리집에도 그런 펌프시설이 있는 샘이 있었다 물이 좋아서 이웃집과 같이 나눠 먹고 살았다. 그런데 때로는 그물이 올라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면 한바가지의 물을 펌프에 붓고 퍼면 물이 올라온다. 샘속에 물이 풍성하게 있어도 물이올라오지 않을 때 한바가지의 물을 붓듯이 풍성한 축복속에 살면서도 감사하는 한바가지의 감사를 가정에 부어야 축복의 샘물이 솟아오를 것이다. 우리가정의 행복을 위해 믿음도 선물로 받고(엡2:8) 사랑도 받고(요13:34) 감사하는 마음가짐도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