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이 많은 날이네요.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내일 양산교육지원청에서 경남외고 뒤 골프공장 반대 관련 교육행정 사무감사가 열려 이 지역 학부모들과 주민들도 집회하러 갑니다. 학교 뒤에 골프장은 물론이고 고무, 화학, 플라스틱 공장까지도 유치하려는 시의 몽매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우린 잃을 것이 없고 지키고자 하는 것이 소박하니 자유롭지만, 저쪽에서는 얻고자 하는 욕심이 강하니 늘 불안하겠지요. 작성자글꽃(文花)작성시간13.11.12
답글ㅎㅎ 양산관내 58개 학교장님들도 그 자리에 다 참석을 하셨는데 한 분도 관심을 갖지 앉으시고 그냥 들어가셨습니다. 유일하게 경남도 교육위원이신 조형래 의원께서 차에서 내리셔서 학부모들과 주민들과 악수를 청하시고 들어가셨습니다. 그 분은 김해 생림초 뒤에 들어서는 봉림 산단을 반대하시는 도교육위원이시라 그런지 관심을 보여주시네요. 제가 근무하는 상북초 교장선생님도 양주중 교장선생님도 그냥 들어가시네요. 시민운동 하시는 분들 참으로 힘들구나를 요즘 많이 느끼고 반성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작성자글꽃(文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1.14
답글작은 거인ᆢ샘을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말입니다 용기와 수고가 헛되지 않으시길ᆢ빕니다!작성자봄처럼작성시간1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