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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네요.
    오늘, 아니 어제는 석계장이라 김장을 하려고 장을 봐 와서 2013년 첫 김장을 이제 막 끝냈습니다.
    저는 한참에 못 해서 늘 서 너 번 나누어서 담습니다.
    김장의 1/4가 이제 끝난 샘이지요.
    비 때문인지 많이 서글퍼지네요.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십시오.
    불켜고 갑니다.
    전기료도 올랐다는데 괜히 불을 켜는가요? ㅎㅎ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3.11.25
  • 답글 ㅎㅎ 남편도 요즘 제가 계속 회의갔다가 늦게 오고 하니 집안살림 한다고 많이 지쳐 있어요.그냥 조용히 합니다.한 사람이라도 한 가지 일에는 해방이 되어야 가족이 덜 지치는 것 같아서요.
    프랑스는 최근까지도 여자요리사를 주방에 못들어오게 했다죠.그만큼 요리 최고의 장인은 남자들이 많다는 거겠지요.
    우리나라가 유독 여자요리사들이 많은 것은 젓갈이나 장문화가 발달되어서 그럴거라 여깁니다.젓갈이나 장은 늘 지켜보거나 돌봐야하니 집에서 생활하는 여자들의 손을 필요로 한 거겠지요. ㅎㅎ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25
  • 답글 저도... 서너번보다는 한번에.... 가 더 좋아요... 다들 대단하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봄처럼 작성시간 13.11.25
  • 답글 김장을 조금씩 나눠 하는방법도 좋지만, 이선생님 쉬는 날 함께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요 한 10년전부터 김장은 남편이랑 합니다. 양념은 제가 하지만 다른거는 함께 합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일을 훨씬 잘한다는 사실 ! !
    딸보다 아들이 음식을 더 잘한다는 사실! 요즈음은 자주 느낍니다.
    아마도 남자는 군대를 갔다오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작성자 현강(김영희) 작성시간 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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