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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가 고파서 일찍 일어났어요.(낮에 많이 먹고 저녁을 굶고 잤거든요 ^^ )
    오늘 지나면 92세인 친정엄마가 넘어지면서 손목을 다쳤어요.
    엄마는 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형제들은 언니 집에 모여 늦도록 놀다왔어요.
    병원에 엄마를 두고 오면 마음이 짠할 것 같았는데 괜찮았어요.
    옆 사람과도 간호사와도 하루사이 친해져 있는 엄마를 보니 웃음이 나왔어요.
    의사와 간호사, 돌봐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안심이기도 하고요.
    7남매라서 일주일에 한 번씩 당번을 정했어요.
    저는 금요일 날 기쁨조 하러 가는 날입니다.
    엄마를 자주 보러 갈 수 있어서 언니들도 모두 좋아했어요.
    오로지 오빠의 엄마였는데 이젠 우리들의 엄마가 되었어요.
    작성자 현강(김영희) 작성시간 13.12.31
  • 답글 연노하신 어머님께서 몸이 불편하시군요...날도 추운데 어서 쾌차하기를 빌겠습니다.
    어머니의 기쁨조...많이 해 드리세요.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는 늦습니다...ㅎㅎ
    작성자 流星/유영호 작성시간 13.12.31
  • 답글 ㅎㅎ 세월이 흘러서 돌아오는 딸의 자리...
    정말 화목힌 가족입니다.
    아무쪼록 어른께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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