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올 것 같이 잔뜩 흐린 날입니다. 중국에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미국에 토네이도가 분다더니 중국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전역이 누런 황사가 뒤덮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았는데 ... 중국 산업화의 영향이 우리에게까지 이런 심각한 사태를 만드네요. 앞으로 더더욱 심해진다고 하는데... 숲만이, 자연만이 해답인데 영동에 또 산불이 나서 마른 국토가 또 타들어 가네요. 사하라.... 사막이 되기전에는 비옥한 땅이었다고 합니다. '황무지'란 뜻의 그 곳에는 잎이 넓은 식물들도 자란적이 있고 문명이 발달된 시절이 있음을 알려주는 벽화가 발굴되기도 한답니다. 인재로 인한 사막화를 막는 길은 나무를 심는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09.03.18
-
답글 마음이 사막화 되는 현상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삶의 이야기나 그동안의 근황들을 풀어놓고 나면 좀 나아지기도 하지요. 요즘은 글꽃님이 자주 참여해 주시니 까페가 더 활기 차 졌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작성자 딸기 작성시간 09.03.18
-
답글 길뿐인데 ...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요즈음 마음이 사막화 되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바쁜 일상으로 인해 제 몸에서 감성이라는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글사랑 카페에 오면 잊고 살았던 수분을 되찾을 수 있어 다행이라 여깁니다. 쓰다보니 '한 줄 메모'가 아니라 '여러 줄 메모'가 되어버렸네요.ㅎㅎㅎ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