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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능은 바람이 불고 나의 가슴은 울고있다.' 누구의 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시 구절만 생각이 납니다. 바람이 몹시 붑니다. 이렇게 진종일 불어댈 것 같은 기세에 공연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우리집이 14층이라서 바람 소리가 유난히 요란합니다. 베란다에서 바라보면 바람이 돌아 휘몰아치는 모습이 가끔 포착되기도 합니다.고층에서 바라보는 계절의 변화는 사뭇 기이할 때가 많습니다.다들 잘 보내시길...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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