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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시절에 친구랑 자주 갔었던 학교 앞 전통찻집이 있었는데 그 곳에 가면 방명록이 있었어요. 친구랑 저랑은 시도 때도 없이 들려 낙서를 했습니다. 이상하게 한가할 때는 데면데면하다가도 시험기간만 되면 그 곳에 들락날락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곳에서 잠시 휴식을 찾았던 것 같아요.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며칠씩 밤을 세워가며 일을 해도 할 일을 다 못하는데도 컴작업을 하기 전에 반드시 이 곳을 오게 되네요. 언제부터인가 이 곳이 위로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가끔 글 남겨주시는 분이 계시면 더 많이 반갑고 그러네요. 혹, 제가 카페 폐인이 된 것은 아니겠지요. ㅎㅎㅎ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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